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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나를 종년취급하는 시어머니, 참다가 들이받았습니다

오바 조금보태면 월드컵 4강전 결승골 들어간거보다 기분좋네요~~진심 글쓴이언니 빙의되서 읽었음!!그 게딱지 먹었다고 했으면 쌍욕쓰고 있을뻔함!!!잘했어요~구질구질하게 먹는걸로그러냐..후기 꼭 남겨줘요~나중에 혹시라도 잘되면 시어미앞에서 차돌박이 구우면서 어머니건강생각하셔서 그냥 쌈에다 밥먹으라고하고 님이 다 먹어버리삼!!!진짜 통쾌한언니네~~후련쌈님♡ 몇년전 만나던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처음 뵙던 그날 남친이 먹고 배불러서 남긴 밥 .. 김치에 반찬 덕지덕지 붙어있는.. 그런밥을 먹으라고 주시고 고기반찬은 여자가 먹는게 아니라며 김치만 주고 .. 자기 발좀 주물러 달라고 하더라구요 . 처음 인사드리러 간날.. ㅋㅋ 그때도 "제가왜요? 아들시키세요" 하고 말했지만 속에선 천불이..ㅠ 남자친구에게 상놈도 이런..

사이다 2021.05.19

(사이다) 여친 돈빨아먹던 거지남친의 최후

병신같고 돈도 없으니 여자문제가 없었나보다. 오늘은 지가돈다쓰고디기잘해줄거임ㅋ님이랑헤어지면지손해거든요~데이트비용도대줘 머리도공짜로해 이래저래 필요한물건도 슬쩍사게끔해 이 여자랑결혼하면한달천~1억인 일 내가할수있어~~며칠 디기잘해줄거예요!절대절대 받아주지마요 그냥 시간낭비말고 끈어요. 지금까지 해온 호구짓 읽으면서 남자가얼굴이 원빈인가?했다가 아님...여자가 뇌가 없나?했다가 나중엔 여자가 얼마나 남잘 좋아하면 저런 취급받고 만나나...짠했다구요!!!! 그냥 만나지말어요.어디서 만나도 저런 빙신을 골라 만났어요? 저런 놈이 헤어지고나면 내 전여친 김치녀드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찔리니 자기얘긴 쏙 빼고함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찌질한 남자들이 더 많다 저런식으로 빈대붙고 인터넷으론 여자들 공격하..

사이다 2021.05.19

(충격실화) 형부가 스킨십을 더럽게 해요

나도 형부들 있는데 아무리 친해도 그딴 스킨십 안함.형부와 처제가 할 수 있는 스킨십은 악수 정도.솔직히 악수도 할 일이 없지 사실.물건 주고받을때 손 스치는 정도. 뜬금없지만 울 형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느날 형부가 전화해서 뭐 좋아하냐길래 당시 원피스 애니 보던 참이라 별 생각없이 원피스요~ 했더니 저녁에 원피스 사오셨음. 진짜 원피스ㅋ 레이스 마구마구 달려있는 샤랄라 원피스ㅋㅋㅋㅋ 나도 언니가 결혼하고 조카생기고 이뻐서 자주 보러감 그래도 아직 형부랑 손한번 잡은적없음 언니결혼7년차인데 같이 놀이동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했어도 터치 없음 ㅋㅋㅋㅋ그래도 형부랑 나랑 언니랑 맥주한잔하면 서로 놀려먹고 좋은 사이임 나도우리형부랑 스킨십은없음 근데 말하는거는 정말 아주 처제형부가아니고 남매여아주 서로 ..

충격 실화 2021.05.19

(빡침주의) 바람나서 도망간 엄마, 이제와서 엄마노릇하려합니다

친한 친구가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음. 한창 손길 필요 할 때 도박, 바람으로 재산 탕진하고 끝내 집 나간 엄마가 친구 오빠 결혼식 때 혼주 자리 내놓으라고 생난리, 친구는 그 꼴 못 본다 눈 뒤집고, 친구 오빠는 등신(친구 표현) 같이 그래도 친엄만데... 이 ㅈㄹ 하고 있고 새언니는 남 가정사에 낄 입장 아니라며 불구경, 친구 새엄마(초등 저학년 때부터 함께 살았으니 20년 가까이 됨)는 눈물만. 친구 아빠가 오빠에게 정말 그걸 원하냐 묻고, 등신 같은 친구 오빤 또 친엄마 어쩌고 하길래 친구 아빠 해주기로 한 집, 계약한 신차 다 물림. 낳아준 엄마 모시고 결혼 해라, 낳아준 엄마가 버리고 간 자식들 손가락질 안 받게 하려 애쓴 시간은 애비로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할 테니 앞으로의 일은 친어미한테 받고..

충격 실화 2021.05.19

(충격실화) 어릴때 나 성ㅍ행한놈들 신원공개합니다

성폭행 당시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성폭행의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부터 진행된다고 들었는데...강간죄 공소시효가 10년으로 알고 있고, 법적 공소시효 아직 남은거 아니에요?? 좀 알아보시고 신고 가능하면 신고 하시는게 젤 좋은 복수인거 같습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이면...진량고일 확률이 높겠네요... 저런쓰레기들을 봤나.. 나도 밝히고 싶다 어린 나를 눕히고 돼지같은 몸으로 짖누르며 혓바닥이 빠지게 빨아대던 너란놈 강아지 그땐 너무어려 그행위가 뭔지도 몰랐지만 중학생이 되며 그모든게 떠올라 매일매일 울었고 끝내 고등학교도 자퇴했다 지켜주지 않은 부모 원망하며 가출도 했고 나는 나를 망가뜨렸었다 서울 행당동 주물공장 기숙사에 살았던 강아지 이_ㅇ남 네놈의 이름을 난 죽을때까지 못잊을거다 ..

충격 실화 2021.05.19

(심장주의) 두근두근 설레는 일화 모음

체육대회 끝나고 학교에서 음료수 나눠주는데 안뜯겨서 쌤 이거 안뜯겨요 하니까 옆에 있던 남자애가 가져가서 뜯어줌^^ 썸남이랑 있었던 일인데 내가 되게 능글맞달까? 썸남인데도 시집갈게 이러고 사랑해 이런단 말이야 뭐 진심반 장난반이긴 한데 쨋든 썸남도 내 기운?에 휘말렸는지 똑같이 사랑한다 해줌ㅋㅋㅋㅋ 그러다 전화하는데 엄청 졸려하길래 내가 자라고 했단말이야 근데 끝까지 버티다가 알겠어 나 자러갈게.. 이래서 어 잘자~ 이러니까 사랑해 이러고 혼자 뚝 끊는거임ㅋㅋㅋ큐ㅠㅠㅠㅠ 귀여워 미치는줄 내가 항상 웃는 얼굴이라 무표정일땐 기분좋아보아냐는 소리 많이 듣는데 남사친이 나 무표정보고 내 이름부르면서 000, 기분 안좋아??무슨일이야 이러면서 졸졸 따라옴 길가다가 짝남만났는데 오해때문에 싸워서 며칠간 아무말도..

설레는 이야기 2021.05.18

(빡침주의) 2년간 만난 남친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몇년 아니 몇달뒤에 내가 고작 이런놈때문에 힘들었나? 싶을만큼 좋은사람 생길테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이런 걸 두고 제가 흙탕물, 이라고 표현하곤 하죠 흙탕물에 빠진 건 잘못이 아니에요 그저 발을 빠뜨렸을 뿐이고 이게 흙탕물인 걸 깨달았으면 빨리 나와서 씻어버림 그만이에요 그들은 서로라서 사랑에 빠진 것도 아니고, 그저 남자가 좋고 여자가 좋은데 얻어걸린거고 당신은 뭐가 못나서 거기 얽혀있는 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들 관계에 얽힌 것 뿐이니 그냥 빠져나와서 씻어버리세요. 아무리 행복하고 세상 좋아도 흙탕물이라는 걸 그들은 모르겠죠 어차피 결국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상처받을 사람들이고 헤어나오지못하는 이상 계~ 속 거기에 있겠죠 그러라고 해요 이게 얼마나 상처고 트라우마가 되는지 모르나? 본인들 좋으면 ..

충격 실화 2021.05.18

(빡침주의) 와이프가 전 재산 탕진하고, 이혼해달랍니다

제목만 보고 욕해주려고 들어왔는데 내용보니 더 욕 해줘야겠네. 이 양반아 왜 그러고 살아요? 경제권 갖고 와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데 좀 더 당당하게 굴어요!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아요. 남도 이렇게 속상한데 부모님 아시면 엄청 속상하시겠네. 미친년인가 ㅡㅡ 생활비만 주고 본인이 관리하세요 저런여자한테 돈 가져가줘봤자 모으는거 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하루 만원 한달로 따지면 30이긴한데 공구같은거나 그런건 따로 써야지 그걸 뭔 용돈에서 제외해 미친거아니야진짜 비타민 사고 남은 오천원에 좋아했다는거 넘 맘아프다 ㅠㅠ 이혼하세요 지금까지 돈 얼마 모았나 확인해보자 검사하시고 앞으로 돈관리 본인이 하겠다 하세요. 억울하면 맞벌이 하자고. 생활비 빠듯하게 주시고 와이프 본인 용돈으로 30만원 더 얹어서..

충격 실화 2021.05.18

(사이다) 따돌림 주동자 내 동생, 반 죽여놓았습니다

진짜 ... 체벌금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때리는 겁니다. ㅠㅠ 저 언니도 니갈길 가라 이랬음 동생 인생 막장갈수도 있었을 것같아요 아 사이다 그동안 엄마가 참고 받아주니까 기어오르다가 누나가 작정하고 뒤집어지니까 찍소리도 못하네 부모님이 저렇게 하셨으면 반항심만 늘었겠지. 평소에 유하던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이다 체벌은 안된다고들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거지 저거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뚜까패는거지 남동생이면 힘이 안되요.......... 저희동생도 저동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개기고 정신못차리는데 어떡하죠?; 교육은 적당한 매랑 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음 안그러면 백날 말로해봤자 자기 잘못 모름 언니가 막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사이다 2021.05.18

(충격실화) 첫 만남에 모텔에 쉬고 가자는 소개팅녀

좋게 생각하자... 그래도 여성분이 자기애랑 자존감은 충만하시네... 음... 좋게... 생각하자... 착한 생각... 거짓말 안하고 여자중에 저런 분 있어요... 저는 예전에 바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맞은 편에 글속의 딱 저런분이 앉았는데.. 제 옆자리가 비자마자 제옆 자리로이동.... 슥.... 자신감 완전 풀충전에.. 자기가 가수니 뭐니 겁나 노래 잘한다고... 원래 살안쪘었는데.. 요즘 너무 많이 찐거라면서.. 연예인 까지 하려고 기획사도 들어갔는데.. 안맞아서 길거리서 버스킹을 한다...(부산은 좁아서 왠만하면 다 아는데 본적도없음..) 자기집도 엄청잘산다... 일은 안하시냐 물어보니 옷가게서 알바한다..하시길래..대충 눈치 챗지만 예예~ 하면서 (얘기를 받아주는게 아니었음...지금도후회..) 바..

충격 실화 2021.05.17

(빡침주의) 개소리하는 형님

다른건 돌려까기라도 하겠지만 이건 눈 확 뒤집혀 머리채 잡을 일인데요? 평소 뻘소리는 애교고...자 시댁에 전부 집합 시켜서 삼자대면하고 시숙도 자기 와이프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죠.뒤에서 받아치고 할게 아니라 정면돌파 해야 할거 같은데요? 형님 때문에 이혼한다 하세요. 형님년 진짜 ㅆ년이네. 형님이 헛소리해서 시부모님 신뢰 잃고 나도 상처받고 가족으로 받아들일수 없다, 두번 다시 보기 싫다고 이혼하신다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형님네가 이혼하라 하세요. 가족들 다 모여놓고 강력하게 말하고 시부모님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이미 형님년 말대로 생각하시면 시댁과 발 끊으시구여. 미친 여자네. 시부모님 확인하려고 부른게 아니었네 화나서 혼내려고 부른거지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황당해 한거지. 평소에 큰..

충격 실화 2021.05.17

(빡침주의) 친구아내가 낳은 아이가 친자가 아닙니다

조용히... 남사친한데 익명으로 편지 보내세요. 유전자 검사 해보라고.. 사기결혼이니까 이혼 말고 혼인무효 소송 가야 하구요. 꼭 알리세요. 대신 쓰니는 겉으로는 모른척 하시구요. 익명으로 남자에게 우편물보내여~ 유전자검사 한번 해보라고 친구를 위한다면 꼭 알려줘야 합니다.10년20년후에 뒤통수 맞는거 보다 아직 어린 지금이 회복하기 빠릅니다.가능하면 익명으로 꼭 알려줘야 합니다.그 친구 마누라년은 독하고 나쁜년이네요. 내 남사친도 저래서 이혼했음. 속도위반도 아니고 결혼해서 살다 애 낳았는데 나중에 와이프가 직장 상사랑 바람핀거 알았고 바람난 시기보니 이상해서 아이 검사해보니까 친자 아님. 가끔 친구 엄마가 애기가 이상하게 널 하나도 안 닮았다 이상하게 정이 안간다 하셨어서 친구가 막 화내기도 했었는데..

충격 실화 2021.05.17

(충격실화) 20년 넘게 지켜온 비밀을 폭로합니다

이씨가 거짓이라고 증거없다고 비웃는 당신들은 20년간 변태와 살아봤는가...? 10년간 남편이 친자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시킨 상황에 처해봤는가..? 한번만 성폭행당해도 미칠 지경인게 일반인이다. 내새끼 손가락하나 다쳐도 가슴아픈게 부모심정이다. 단한순간이라도 저 두아들의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본다면 절대 이순간 부터는 악플을 자제해야 할것이다.. 적어도 왜 네티즌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뻗어가는지 당신들이야말로 정신차리고 저 세모자의 증언을 다시읽어보란 말이다.! 정상적인 뇌가 아니기에 자기죄만 숨기기에 급급한 친애비 할아비를 지금도 당신들은 옹호한다면 당신들의 뇌구조는 인간이 아닌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인터뷰 기사 보시면 애가 알몸으로 혼자서 바이올린 키는 사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6~9살 어린시..

충격 실화 2021.05.17

(감동실화) 몸팔던 제가 결혼한다는건 욕심이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독했네요.... 님이 독한마음먹고 숨기려면 숨기고 딸과 함께 행복해질수있겠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생각합니다. 많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겠지만 ... 그 남자에게 방탕했던 과거를 얘기하고 남자의 선택에 맡기는게 전 옳다고봅니다... 난 일단 남자. 껴들어서 미안한데 결시친에 낙태상담 졸.라 올라오던데 낙태도 몸파는짓도 둘다 못해보는 남자입장으로썬 둘중에 더 상종 못할껀 낙태라고 본다. 물론 상대 남자색낀 인간도 아니고. 글쓴 얜 그래도 지딸은 책임졌잖냐 26이면 요즘 애들 4년제 졸업하고 한참 예쁘게 꽃필땐데 아둥바둥 사는게 불쌍치도않냐...똥밭에서 굴러 키우던 몸을 팔아 키우던 지새낀 지가 간수하잖냐. 20살나이에 너네라면 그랬겠냐? 몸파는걸 합리화시킨것도 아니고 지가 충분히 후회하..

감동 실화 2021.05.16

(충격고백) 친오빠한테 성ㅍ행을 당해왔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린것이 얼마나 상처받고 혼자 끙끙 싸매고 살았을지 맘이 아프다 분명한건 그 무엇도 네잘못이 아니란거...넌 잘못한게없고 죄지은것도없고 네가 죽으면 안된단거다. 오빠라 부르기도 아까운 쓰레기 때문에 네 꽃같은 인생 피워보지도 않고 스러지면 너무 가슴아픈 일이다. 부모도 오빠도 다 필요없고 너 하나만 널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살아라. 독립할 수 있게 돈 지원해달라 하고 집 나오고 너만 보고 살아라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살되 동생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참고 혼자 힘들어하지말고...내가 네 동생이라면 나때문에 사랑하는 누나가 맘아플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플거같다. 넌 나쁜사람도 아니고 죄도 없다 집에서 그릇을 다 깨부수든 계란을 집어던지든 참지말고 던지고 표출하고 화내라 넌 피해자고 잘못이..

충격 실화 2021.05.16

(충격실화) 새언니가 사이코패스입니다

개를 무서워 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문이 열리자마자 도망가거나 숨어요 그런데 문 열리자마자 냅다 걷어찼다는건 평소 성격이 우악스럽고 냉정하고 잔인하단 거죠 인성이 글러 먹었네 사이코패스 소리 들어도 싸다 미쳤다.. 정말.. 발로 찬것보다 그 다음에 한 말이 더 소름돋고, 집에 그 난리를 만들어놓고 아가씨, 담에봐요? 허허... 죽여도 침착할거 같아.. 여자는 미친거고.. 댁네 오빠는 그 여자한테 미친거고.. 끼리끼리 만났으니.. 저리됐을듯, 개 발로 차는거나, 여동생 뺨 때리는걸 괜찮게 정당화 시키려는것들이니.. 그 여자는 남이지만, 오빠놈이 지지로도 못났네..!!! 아니ㅡㅡ 미쳤답니까? 그냥 나와서 님한테안길려는애를 발로찻다뇨 ㅎ 인성이보이네요 예비시댁이고 예비시누이입니다 결혼을해도 어렵고 어려운 곳이..

충격 실화 2021.05.16

(인생이시트콤) 인생 최악의 흑역사 모음 ㅋㅋ

본진 콘서트가서 진짜 운좋게 스탠딩티켓팅 성공했는데 거기다가 스탠딩에서 맨앞에 스게되서 오늘이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멤버들 머릿속에 내가 남아야된다는 생각때문에 멤버들 내 앞쪽으로 올때마다 계속 윙크날리고 일부러 원숭이 표정짓고 웃긴표정짓고 그럼... 구러다가 내앞에 최애와서 ㅈㄴ흥분해가지고 최애이름 막 부르는데 최애가 자꾸 나를 안봐서 고릴라 표정짓고 우가우가라고 소리 지르고했더니 그때서야 보더라고...최애의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ㅈㄴ 충격받아서 멍..해진 표정아냐? 그표정이었름.. 최애 그표정보고 개충격받아서 그이후론 멤버들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슬로건으로 얼굴 반쪽가리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우가우가 소리지를때 스탠딩에서 내 양옆사람들 옆옆사람들 다 쳐다봄.... 하 진짜 내가 왜그랫..

웃긴 이야기 2021.05.16

(빡침주의) 남편과 친누나와의 관계가 의심됩니다

토나와요. 꼭 이혼하세요. 저걸왜참았어요? 가족? 한번물어보시죠. 만약 우리친오빠가 내 팬티에손넣고 엉덩이만지면 가족이니까하고넘어갈거냐고. 우리오빠랑 내가술먹고껴안고자는건괜찮냐고..그리고 이 질문은 반드시. 카톡이나문자로하세요. 이혼시 증거를모으셔야합니다. 말잘해보고 위자료도 넉넉히! 만약 이혼이나 위자료합의가안되면 변호사찾아가서상담하세요. 이분들이 괜히변호사가아니더라구요. 후기? 같은거좀 자주올려주시구요. 궁금하네요. 누나 바람핀상대가 혹 쓰님남편은 아니겠지 그 누나 바람난 대상이 그 쓰니 남편인거 아님? 돌싱년에, 이제 곧 돌싱남 될 놈에 아주 남매가 사이좋게 돌싱커플이네. 아 더러운 등.신들. 씨족사회에서도 다른 씨족이랑 결혼하지 지들끼린 결혼안 함, 겁나 구석기시대만도 못 한 더러운 병.신들. 누..

충격 실화 2021.05.16

(인생이시트콤) 실생활 웃긴 개그 모음

덕분에 미친듯이 웃고감...ㅋㅋㅋㅋ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오셨어요 며칠뒤 재활용하는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말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 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오층에 사는 훈남 오퐈가 탔습니다 훈남 오퐈가 제 옆에 바짝 섰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퐈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웃긴 이야기 2021.05.14

(빡침주의) 학창시절 비밀을 폭로한 친구

아니 아파서, 것두 한참 어릴 때 그런 걸 퍼뜨리는 후배나 그런 얘길 농담이랍시고 하는 동기도 쓰레기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겁니다. 실수는 누구나 해요 별거 아니니까 님도 별거 아닌걸로 여기세요.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래서 뭐? 하는 태도로 사셔야하고 적아구분 정확히 하세요. 친한척해도 하는짓이 적이다 싶으면 밟으시고요. 사람들은 쎈 사람하고 편하고 싶어하지 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후배가 실수했던 일을 말한 거예요? 실수하고 왕따당한 일을 말한 거예요? 전자면 어차피 대학생들이 그걸로 유치하게 왕따시키고 그러진 않을 테니 아무렇지 않게 어린시절 흑역사 썰 푼 것처럼 반응하세요~그때 X팔려 죽을뻔했다면서 웃으면서 부끄러우니 딴데 가서 말하지 말라고 하..

충격 실화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