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빡침주의) 남편과 친누나와의 관계가 의심됩니다

썰 TV 2021. 5. 16. 08:32

 



 토나와요. 꼭 이혼하세요. 저걸왜참았어요? 가족? 한번물어보시죠. 만약 우리친오빠가 내 팬티에손넣고 엉덩이만지면 가족이니까하고넘어갈거냐고. 우리오빠랑 내가술먹고껴안고자는건괜찮냐고..그리고 이 질문은 반드시. 카톡이나문자로하세요. 이혼시 증거를모으셔야합니다. 말잘해보고 위자료도 넉넉히! 만약 이혼이나 위자료합의가안되면 변호사찾아가서상담하세요. 이분들이 괜히변호사가아니더라구요. 후기? 같은거좀 자주올려주시구요. 궁금하네요.


누나 바람핀상대가 혹 쓰님남편은 아니겠지


그 누나 바람난 대상이 그 쓰니 남편인거 아님? 돌싱년에, 이제 곧 돌싱남 될 놈에 아주 남매가 사이좋게 돌싱커플이네. 아 더러운 등.신들. 씨족사회에서도 다른 씨족이랑 결혼하지 지들끼린 결혼안 함, 겁나 구석기시대만도 못 한 더러운 병.신들. 누나닮은 애 낳고 싶음 누나랑 떡치고 애 낳음 딱이겠네. 저 나이 쳐먹고 누가 저러고 다님? 하긴 저런 병.신년놈들이 많으니 근친상간이란 단어가 생긴거겠지. 평생 저 꼴 보느니 갈라설 듯.


같은 건물에 계시는 노부부의 딸이 이런 비슷한 경우로 이혼해서 벌써 8년 됐네요.
남편이 연애할 때 애교 많고 눈치도 빠르고 잘 챙겨주고 그랬다네요. 너무 좋아서 결혼했는데, 그게 다 위로 3명 있는 누나빨. 누나들한테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란거죠. 뽀뽀하고 부비고 지럴하다가 3째 누나 매형이 보고 3째 누나 이혼. 1, 2는 독신이랍니다. 어떻게든 잘 가르쳐서 살아보려고 했다는데, 3째 누나가 이혼하고선 한달 즈음 뒤 부터 일주일에 3~4일을 신혼집에 와서 자고 갔다는군요. 그런데 골 때리는게 남편이란 새끼가 이혼한 누나가 너무 불쌍하다고 밤에 누나랑 자러 같이 잔다고 벼개들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이혼 했다는군요. 근친 이런건 모르겠고, 가족 간에 지킬 예의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배우자에게 예의를 젖같이 못하면 못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조금만 더 참고 녹음, 만지고 쭈물거리는거 영상, 카톡으로 애칭부르고 얘기하고 이런거 다 캡쳐해서 증거 남긴후 소송이혼으로 거는게 더 유리 할거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협의 이혼했다가도 그쪽에서 미쳐서 님 밀고 붙이면 이도저도 안되니 증거는 꼭 취합하시고 시작하시길... 개 소름 진짜
나도 결혼했고 남동생 있는데 친정가면 그냥 옆에 누워서 티비볼정도지 볼수록 소름끼쳐서 뒤질뻔... 신랑도 그거 보고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만약 싫어하면 안할거에여 전


탱탱한 누나한테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ㅁㅊ것들


예전에 친구가 사궜던 남자랑 헤어진 이유가 이런거였어요
누나가 애낳고 젖몸살한다고 아프다고 하니까
그 남동생이 누나가슴 뜨거운 타올로 마사지해주드랍니다.
그 친구 앞에서...
기함해서 쳐다보니... 남매는 원래 이런것도 해주는 거라고....ㅋㅋㅋ
내 친구도 오빠하나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내 친오빠가 그렇게 해준다고 다가오면 발로 차버릴거라고
니네가 이상한거라고 하고는 헤어졌다는...
참.. 이상한 집구석이 많네요... 많아..


 그 두새끼 갈때까지 간건 아님?진짜 소름이 쫙 끼치네..그 누나라는사람 일부로 그러는것같네요.이건 뭐 시엄마도 아니고 시누 올가미네 질투하는거 같은데요


집안의 가장만 빼오면 안되는 줄 알았더니 집안의 비타민(?)도 빼오면 안되는 존재였군요... 빨리 돌려주고 나오세요 ㅠ


갑자기 생각 났는데 엠블랙 미르랑 고은하? 남매사이좋다고 방송에서 입에도 뽀뽀하고 어쩌고 할때 솔직히 역겨웠음 제발 애인이랑 할거랑 남매끼리 할 짓 구분 좀 했으면 ㅜㅜ 내가 동생이랑 그러면 당장 부모님한테 싸대기쳐맞고 호적파일듯 그 전에 상상이상으로 토나온다 으 ...


반대 쳐달릴 거 알지만 본적이 있어서 한 마디 거들자면... 있어, 저런 집. 우리 상식으로 이해 안 되지만 화목하다 못해 짐승들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자기네 울타리 안에서 자기네들끼리 상식적인 부끄러움과 민망함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통용되는... 상상력을 발휘하면 근친상간 수준을 의심할 정도지만 워낙에 어릴 때부터 볼거 안 볼거 다 보고 자라고 부모부터 자식들한테 성의 경계가 무너지다 보니 짐승들마냥 서로 부비대는 것들.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상상하는 더러움의 끝은 또 절대 아니라서 자기네끼리는 당당한 가족들 말야. 가족애라고 하지만 윤리의 경계가 허물어진 정신병자들인데, 또 이런 부류들이 자기네 가족들의 공동체 외에서는 너무나 깔끔하고 다정다감한 성품들이라 내부를 들여다 보기 전에는 절대 모르지.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 것도 아냐. 그래서 더 미쳐. 암튼 근친상간으로 몰아가기 전에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울타리에어 벗어나야 제 정신으로 살 수 있다는 건 확실해. 집단적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데 절대 자기들은 몰라. 다만 한 사람이 깨면 집단성도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한 사람만이라도 정신과 상담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으면 개선은 가능해. 근데 어렵겠지.


저러다 딸 낳으면 가족이라고 쪼물딱 쪼물딱 거리고 쪽쪽해도 가족인데 뭐 어때 이럴 판이네 당장 이혼하는게 답일 듯 애기없을때 해야되요


시가에서 여보자기하지 말랬대ㅋㅋㅋㅋ 지는 자기라 하면서 ㅋㅋㅋ 동생한테 자기가 뭐야 웩


전 고1아들인데도 아들하고는 손잡거나 스킨쉽없어요. 우리는 서로 우연히 손이 스쳐도 승질내요 ㅎㅎ.. 근데 딸하고는 손잡고 어깨동무하거나 스킨쉽잘하구요.. 아들이라도 어느정도 크면 거리가 생기던데.........징그럽게 다큰머슴애를 뭘 그렇게들 주물럭거리는지 ㅋㅋ 이상한집맞네요. 최대한 양보해서 외출해서 어머니 손잡아드리거나 힘들때 어깨 주물러주는 정도는 이해할수있을꺼같아요.


화목이란 단어의 뜻이... 글쓴이님 시댁만 다른 뜻으로 쓰이는듯~~
저건 그냥 저질 변태 스러운걸로 보임..
어떻게 저런걸 화목이란 단어로 포장을 할수가 있지?


미x..... 저 장녀고 남동생있는데 서로 카톡도 모름ㅋ 애교? 생일날 케이크 사다주는 정도. 서로 미친/꺼져 등 용납할 만한 욕을 씀. 스킨십은 개뿔 눈도 안마주침ㅋ 님 시가 진짜 토나옴


읽는 내내 헐... 쇼킹 쇼킹 쇼킹함..ㅡㅡ;;; 30 넘은 남동생 팬티 속에 손 넣어서 만지는 것도 역겨운데 지네 누나같은 딸 낳고 싶다하고 술도 못먹는 누나 술먹여서 같이 자고 오다니 ㅡ ㅡ;;;;;대놓고 근친하겠다는 심리 표현 아님? ㅡㅡ;; 심각하게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비 정상적인 집안이네;;; 님 정신병자 되기 전에 도망쳐요 ㄷㄷ... ㅁㅊ 역겹다 진짜 ㅡㅡ;;; 근데 누나라는 사람은 바람나서 이혼 당했다며..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거 아닐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