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충격실화) 20년 넘게 지켜온 비밀을 폭로합니다

썰 TV 2021. 5. 17. 13:24

 



이씨가 거짓이라고 증거없다고 비웃는 당신들은 20년간 변태와 살아봤는가...? 10년간 남편이 친자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시킨 상황에 처해봤는가..? 한번만 성폭행당해도 미칠 지경인게 일반인이다. 내새끼 손가락하나 다쳐도 가슴아픈게 부모심정이다. 단한순간이라도 저 두아들의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본다면 절대 이순간 부터는 악플을 자제해야 할것이다.. 적어도 왜 네티즌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뻗어가는지 당신들이야말로 정신차리고 저 세모자의 증언을 다시읽어보란 말이다.! 정상적인 뇌가 아니기에 자기죄만 숨기기에 급급한 친애비 할아비를 지금도 당신들은 옹호한다면 당신들의 뇌구조는 인간이 아닌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인터뷰 기사 보시면 애가 알몸으로 혼자서 바이올린 키는 사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6~9살 어린시절에 부모가 욕실도 아닌 그냥 집안에서 애 옷벗겨서 독사진 찍던가요? 저는 없었습니다


가해자 아버지의 주장에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신뢰가 떨어지구요.


화가난다.... 너무 화가나고 착잡하다. 이런 일이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누군가... 중2병에 걸린 아저씨가 지어낸 얘기, 쓰레기같은 야설이었으면 좋겠지만... 사실이라니..끔찍하다.


글들이 지워지고 조회수 엄청나는데 메인에 올 라오지 않는것만 봐도 뭔가 의심스러운 사건입니다.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하는데 사건처리가 이해안되게 돌아가니. 이번정부 대통령이 그리 떠드시던 부패척결 .좀 제대로 해주시길 모든국민이 바랍니다.


투데이신문에 올라온 세모자 사건 기사에 있는 나체바이올린 사진을 보고 다른 분이 판에 올려주신 의견입니다. 퍼왔어요 <여성분들이 이 사진을 보면 잠시 동안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아직 젊은 세대들도 그렇구요. 그러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활자 매체를 많이 보면서 살아온 40후반대 이상의 남성들이라면, 누군가 자기 자식을 이렇게 해놓고 찍은 것이라고 한다면, 아마 보는 순간 입에서 험한 욕이 튀어 나올 겁니다. 이런 컨셉의 사진은 활자매체의 전성기 시절에 여러종류의 잡지에 아주 흔하게 유행하던 컨셉입니다. 주로 몸파는 여자들을 찍어서 파는 외국 잡지들에서 여성 모델들이 흔하게 취하던 컨셉입니다. 이 사진이 미국 경찰의 손에 입수된다면 바로 아동성추행의 단서가 되어서 수사가 개시될 겁니다. 아동성애자들에게 아동성매매를 하는 변태범죄자들이 이런 사진을 보여주고 고객과 흥정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일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지만 외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납득이 갈겁니다. 외국이 아니더라도 당장 이런 사진을 우리 주변 같은 또래들에게 보여주고 이런 사진 한번 찍어 볼래 하면, 그 아이들이 뭐라 할가요? 이런 또래 아이들을 둔 부모님에게 이런 사진 한번 찍어 봅시다 하면 뭐라고 할가요? 이 사진이 법정에 제출되어 판사에게 증거로 채택된다면, 배심원이 배석하는 재판에서 배심원들에게 보여진다면 결과는 명확해 질겁니다.>


어떤분이 댓글로 하신말씀에 공감하는데요. 진실과거짓이다. 언쟁하지말고 공정하게 수사되고 재판받을수 있도록 관심의 시선을 놓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럴려면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을 알아야 합니다.


한창 사랑받아야할 아이들이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맘아픕니다. 수사하고 있는가요? 제대로 된 수사!!! 빨리 세모자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세요.


 세모자 사건 이상하다고 의심 품은 사람들 알바, 이단, 성폭행범 등등으로 몰아가면서 쌍욕한 사람들 다 어디갔음? 증거가 없다고 댓글 한마디 썼는데 싸이코패스 아니냐고 애미가 불쌍하다고 패드립까지 하던데ㅋㅋ 세모자만 미치고 악마인게 아니고 니들도 똑같음 방송 나오자마자 태세전환하면서 놀랐어요ㅜㅜ 이러면 지들이 막 뱉은 말이 없어지는줄 아나? 제발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길


난 이글 올라왔을때 큰 이슈 됐음에도 이상하게 관심이 안갔음... 이런쪽에 관심이 없는것도 아닌데...그냥 뭔가가 껄끄러웠음....역시나.... 결국 대국민을 상대로 농락했네...ㅁㅊ것들...


방송 진짜 대박!!!!세모자 사건 계속 덮히는데 그것이알고싶다팀에서 드디어 방송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숨은 반전이 있었어....카메라 끄고 5분 쉴때 세모자 행동 완전 소름!!! 표창원 교수님이나 다른 전문가들이 세모자 행동 분석을 거짓으로 이야기지는 않을꺼 같고, 분석들도 거의 비슷해서 세모자가 거짓말 하는거 같긴한데...그래도 계속 기사 올라오는거 막히고 했던거 생각하면 거짓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이젠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모르겟어....


솔직히 세모자 어제 방송보고 사기극이었구나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허목사가 배달일을 한다면서 방송 보여주는건 억지같았다 분명 경찰과의 인터뷰에서도 차도 소유하고 있었고 사십몇억을 이혼과정에서 사용한 전력, 과거 성범죄 피해자들과도 합의한 점은 팩트지 그리고 보통 아버지들과는 달리 가족동영상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단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영상은 화장실 영상일텐데 엉뚱한 영상 하나만 틀어주었고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다던 큰 아들은 어떻게 인터뷰에 응한걸까? 그리고 머릿속을 맴도는 옹꾸라 방송.. 아직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남아있는건 사실이다


 1. 이혼소송중 알게 된 3~40억원대의 부동산을 노린 게 분명하다는 남편 허씨..이혼후 반을 뚝 떼어 재산분할을 하고 위자료까지 챙겨준다 한들 피자배달을 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을텐데...피자배달을 한다니..거기다 몇일전(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전날)에서야 2심 이혼소송에서 엄마가 승소한터라 아직 재산분할 소송은 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그 재산은 다 어떻게 하고 피자 배달을 할까?그리고 도미* 피자 오토바이 같던데 유명 브랜드 회사에서는 절대 개인 출퇴근용으로 배달오토바이 못 쓰게 할뿐더러 근무중에 인터뷰를 위해 장신간 배달오토바이를 가지고 나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임.. 2.07년도에 교회에서 쫓겨났다는 허목사 부자는 2010년 양평신문에 목사로서 나란히 사이좋게 사진 찍은게 실렸으며 시아버지 허목사는 2013년에도 목사로서 어떤 기독교 단체의 모임의 대표까지 맡아 기념사진 촬영한것도 구글가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평소답지 않게 남편말이 사실인지는 왜 검증하지 않았나?평소에는 양측말이 다 사실인지 한번씩 되짚어주면서 이번에는 왜 이런가? 4. 애들학교에서 하는 동영상 확보했다는 형사와의 통화 녹취속에 등장하는 동영상..뒤에는 애 혼자 하는 동영상이었다고 했었던 그 영상은 어쩌고 경찰은 그런류의 동영상은 전혀없었다고 말하는가? 성폭행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애 동영상 촬영해서 소장하는 아비가 정상인가?적어도 작년 담당형사 만나서 가타부타 얘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일언반구도 안하더라


이거 막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도와주겠다고 나섰던 사건인데 완전 나라망신도 저런 망신이 없다.. 그냥 정신나간 세모자╋이모할머니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명예훼손에 피해를 보고 있는거냐..피자 배달하고 있는 아빠가 제일 불쌍함 진짜 ㅡㅡ 저 여자 말만 믿고 이 사건 알리겠다고 자기 SNS계정으로 여기저기 퍼나른 사람들만 잘알지도 않고 선동했다고 욕먹고 있잖아 ㅡㅡ 세모자 저것들이 한번 역고소 받아봐야 정신차릴라나.. 저 성폭행 하셨잖아요 아저씨. 라고 무작정 우기질말고 항문 검사라도 받아서 성폭행의 흔적이 보인다는 검증된 진단서라도 들이대며 좀 우겨봐라 이것들아.


근데 방송 전에 세모자가 글 올렸을때 이들을 돕겠다고 나선 이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거나 욕하는건 좀 아니지 싶다. 세모자가 사기꾼인지 피해자인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당시 그들을 돕겠다고 나선 이들의 그 마음이 잘못된건 아니지 않나? 난 도움을 줄만큼 적극적이지 못해 올라오는 글만 읽어온 입장에서 어제 방송은 엄청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봐온것들이 거짓일 확률이 급상승 했듯이 이 또한 사실이 아닐수 있다는 의심을 자꾸만 하게된다. 만약 현재 흘러가는것과 달리 정말로 세모자가 피해자라면(사기가 아닌)? 그래도 나서서 도움사람들을 욕할수 있었을까? 엽기적인 사건을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하는 그들을보고 무조건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하는게 옳은 방법인가싶다. 만약 그들이 정말 어마어마한 사기꾼들이라면 그들이 욕을 먹어 마땅한거다. 그들을 도우려했던 사람들에게 뭐라할건 아닌듯싶다.


돈이 없어서 원룸에서 피자배달하는 사람이 대형로펌 변호사 4명 고용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초딩들은 변호사 고용하는데 얼마드는지도 모르나 봄니다^^ 방송에서 그러면 다 그런줄알지?ㅋ그러니까 니들이 정부한테 언론통제받고 언론이 말하는것만 믿으니 뉴스에서 대박의 어원 이지랄하고잇는거지 ㅉ 국민들 조카 미개하다


 난 워낙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서 믿지 못했음.그래서 다들 저리 걱정하는데, 나혼자 의심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이상하다 말도 못하고 그냥 결과만 나오기를 바랬는데...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역시나를 외쳤음!! 솔직히 그렇게 어린 나이에 남자가 남자에게 성폭행을 계속 당했으면 지금은 항문의 괄약근과 장이 역활을 못해서 병원에 다녀에 됬을텐데 그런거에 대한 이야기나 소견서, 진단서 등은 일체 없음. 그리고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나 공포감이 상당히 있어야 될텐데 남자인 피디를 대하는게 너무 자신감이 있어서 좀 이상했음. 여튼 그 많은 거짓말속에 진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진실에 대한 좋은 결과와 함께 거짓말의 벌도 같이 받기를!!!


웃겨서 미치겠다ㅋㅋ그때도 너무감정에만 호소하고 명확한 증거도없고 이상한점이 많아서 의문도 제시했었고 의심하는 소수 사람들도 의견 표출했는데 뭔 교회알바니뭐니 달려들던 여편네들 다 어디가셨어요? 뭐라말좀해봐요 허목사 과거 성범죄기록 가지고물고 늘어지던데 그건 이 사건과 별개라 증거가 안된다고까지 말해줬는데 분명 세모자엄마 말이 맞다던 분들어디가셨냐고요 톡커선택에 매일 1위찍어두던 참여률어디갔어요 이판도 추천한번 눌러주시지그래요. 그렇게 몇번을 판에서 한쪽말만 믿고 감정팔이만 믿고 뒷통수맞고도 이번은 진짜라고 맹신하던데 그 광신도무리들좀 보고싶네 이번도 조작이라할려나 거대세력이라 할려나? 의문제기했다가 알바라 욕같이먹은 사람들발뻗고 주무세요 이게 뭔 국가망신이냐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