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충격실화) 어릴때 나 성ㅍ행한놈들 신원공개합니다

썰 TV 2021. 5. 19. 12:10

 



성폭행 당시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성폭행의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부터 진행된다고 들었는데...강간죄 공소시효가 10년으로 알고 있고, 법적 공소시효 아직 남은거 아니에요?? 좀 알아보시고 신고 가능하면 신고 하시는게 젤 좋은 복수인거 같습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이면...진량고일 확률이 높겠네요... 저런쓰레기들을 봤나..


 나도 밝히고 싶다 어린 나를 눕히고 돼지같은 몸으로 짖누르며 혓바닥이 빠지게 빨아대던 너란놈 강아지 그땐 너무어려 그행위가 뭔지도 몰랐지만 중학생이 되며 그모든게 떠올라 매일매일 울었고 끝내 고등학교도 자퇴했다 지켜주지 않은 부모 원망하며 가출도 했고 나는 나를 망가뜨렸었다 서울 행당동 주물공장 기숙사에 살았던 강아지 이_ㅇ남 네놈의 이름을 난 죽을때까지 못잊을거다 사십년정도 흘렀고 너란 인간은 많이도 늙었겠고 자식들도 있겠지 개자식아 네 새끼들 보며 어렸던 내게 미안하진 않았냐? 오십가까이 된 나는 아직도 운다 신발놈아 지금 이순간 간절히 빌어본다 뒈질때 아무도 없고 썩어 구더기가 드글드글 할때 발견되기를 평생 단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기를 빌고빈다 글쓴이 꼭 응징하세요 저도 응원할께요


나 그학교 졸업했는데, 나보다 한두살 어린자식들 같은데 댓글을 주던 줘요. 소문을 내던 내 나름의 도움을 줄게요.


저도 고등학교때 동네오빠한테 당했는데, 그때 어떻게 그냥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동네가 작아서 얼마전에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저도 모르게 뛰쳐나와서 엉엉울었어요. 그 사람은 절 알아보기나 했을까요..?한 한시간쯤지났을까....좀 패줄껄 싶기도 하고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처벌 안한게 너무너무 후회돼요.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그새끼는 잘살고 있고 연애도 하겠죠.. 28살이니....나중에 정말 나중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가만 못둘것같지만 증거가 없어서 답답할 따름이네요.
판님중에 89년생 충남 서ㅅ X령고 출신 유ㄷㅊ이라고 아시는 분있으시면 피하시길 바래요 . 이름이 흔한이름이 아니라서 아마 바로 알아보실것같네요..(동철,동찬 등등 흔한이름 아닙니다)
지금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아마도 흔한이름이 아니라 이름을 바꾼것 같아요...
그렇게 선처를 부탁한다면서 사정사정하던걸 정말 잊지 못하겠어요.내가 왜 봐줬을까...내가 왜 그 불쌍한 척에 넘어갔을까...
그 후에 뭐 따먹었다느니 소문내고 다닌걸로 알고있는데 이사람이 속이고 결혼하고 연애하고 할꺼라는 생각하니까 토나오네요.


페이스북하시면 그 지역 페이지랑 (ㅇㅇ대신전해드려요)(ㅇㅇ정보통)(ㅇㅇ대나무숲)등등 성예분이라고 인간말종들 저격해주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곳 다찾아서 제보하세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 남긴다 저는 5~6세 때 뒷집 강아지(당시 초6~중1) 성폭행 성추행 당했습니다 그새끼 모르죠 제가 기억하는게 3번인데 더 있을지도.. 20여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입니다 얼마전 그새끼 창원 모 중학교에서 교사생활하고 있다는 소리 듣고 피가 솟구쳐 전화했습니다 처음에 기억 안난다 자기가 그랬다면 미안하다고 근데 기억안난다는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니 사촌동생한테 한 짓도 기억 안나냐니 그건 기억한다고하네요 동네사람이 다 알아서 그런지....그리고 오히려 학교로 전화하니 녹음되고있다는 협박... 업무방해죄 어쩌고...고소하라니 헛소리 저 이새끼 절대 용서 안 할겁니다 법 필요없습니다 저 이새끼랑 싸우려고 제 인생 버립니다 어차피 이 기억으로 앞으로 살아도 제대로 살기 힘들것이기에..그래서 하나하나 주변정리중입니다 이 개같은 놈이랑 싸우려면 제가 잃을게 없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네요 우리나라 법 정말 욕 나옵니다 이새끼 얼마전 결혼해서 이제 애기 아빠된다고 합니다 님도 차근차근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도움? 필요하심 댓글 주세요


가까운지역에사는사람으로서 꼭 반드시 복수? 성공하시길바라겠습니다.. 지금딸키우는입장에서 감정이입되니 눈물이다나네요. 힘내세요


울산 남* 서부동 동부초 졸업생 23살 전세호 안녕? 댓글이 삭제되서 다시한번 더올린다 14년전 학원가고있는 사람 싫다는데 풀숲에서 옷벗기고 몹쓸짓 하려다가 실패하더니 마치 온 반에 떠벌리고 교내에 소문 다내서 내눈에 두번이나 피눈물 나게 한거 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 반에서 난 너한테 불미스러운 일 끼친것 없었는데 넌 뭐가 그리맘에 안들었길래 힘없는 여자를 그렇게 못살게굴었는지 궁금해 그래 요즘 행복하니? 넌 내이름은 뭔지 누군지 기억 안날거야 반에서 질 나쁜애들이랑 어울리면서 좀 약해보인다싶은 애들 대부분을 니가 다 괴롭히고 다녔으니 착한척 열심히 잘하고 살아봤자 니 본성이 더러운거 커버 되겠냐만은 어디 열심히 해보렴 난 내신상 까발려져도 딱히 상관없어 들키면 너만 쪽팔리는 일이지 남의 행복할 시기를 망치고 피눈물낸만큼 남의 눈에 눈물내는게 얼마나 죄스러운 행동인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어짜피 법적으로는 안되는거라면 서서히 평~~생에걸쳐서 피말리시기 바랍니다 피말려도 니가 시인하는순간 법적인게 되잖아?^^ 이런걸 역이용하면서요


잘 버터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언니의 삶은 축복이 가득할꺼예요 그놈들 전부 다 돌려받게될거구요 행복해지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남자표시 달린 사람들 댓글수준봐라ㅋㅋ 강간범이랑 매춘부랑 동급이란다ㅋㅋㅋ 범죄자랑 자발적으로 성매매 하는 사람들이랑 같냐? 매춘부도 불법이긴 하다만 그걸 범죄라고 생각하면 매춘부하고 놀아난 남자들도 범죄자게? 그럼 공평하게 둘 다 주민등록증에 표시하고 기록남겨라!


내 절친이 그래서 이혼했어요. 어린나이에 사랑하나믿고 결혼해서 아들까지 낳았는데 시어머니 시집살이 횡포가 너무 심해도 아들땜에 참고살던 어느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경찰서가보니 형사님이 남편이 성범죄 전과범이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죄질이 더러우니 저런놈이랑 살지마라고 형사가 얘기해줄정도였어요. 충격에 기절하고 친정부모님 다 알게 되었고 친정부모님이 친구 데리고 왔어요. 시어머니는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들은 두고 가라해서 친정부모님이 그집핏줄이니 오죽 더럽겠냐면서 돌쟁이 애기 두고 나왔어요. 그후에 사기결혼으로 소송하려다가 그냥 혼인취소만 하고 살고있어요. 정말 결혼할때 혹시 모르니 상대방신원조회는 꼭 해라고 저에게도 신신당부하더군요. 범죄자일지...빚이 산더미일지..유부남일지... 꼭 확인하고 결혼하시길...


인천사는 유병일 인천예고 중앙대졸업 클라리넷전공 성폭행당했고 당시 한명인지 두명인지도 모르지만 십년이지난 지금도 우울증으로 고통받고있음 내가그때 미성년자였던거 아냐? 미성년자 성폭행은 공소시효도. 없다더라. 결혼하고 산다들었는데 어디 잘 사나 보자 엄마가 전도사님인데 넌 왜그러고다녔니


이렇게 피해자가 많은데... 한명의 남자라도 억울한게 싫은 한남들... 그렇게 남자를 위하는데 남학교에선 다굴빵 도대체 왜함? 군대에서 성추행 왜함? 성향이 게이도 아니라믄서? 근데 만지고 물고 잡고 난리도 아니였다믄서?


 저 죄송한데.. 성추행건도 신고가능한가요? 11살때 담임한테 주기적으로 성추행당했었어요 청소구역이 외진복도쪽이라 청소하고있음 어느새 뒤로와서 가슴주물럭거렸어요...참다참다 안씻고다니고 숙제도 안해가니까 안만지더라구요 머리떡졌다고 왕따당해도 어쩔수없었죠..저말고 딴친구들한테도 그랬는진모르겠지만 혼자 숨겨오다 20살되고나서 울면서 언니한테만 말했었는데(이혼가정이라 아빠랑 사는데 아무래도 아빠한텐 얘기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언니도 같은 초나와서 알아보니까 저 졸업하고난뒤에도 어떤여자애 추행해서 이친구는 신고했는지 교육받으러 딴곳으로 갔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정확하게 몇번당했는지는 모릅니다..어떤자세로 어떻게 만졌고 그사람이름알고 얼굴은...졸업사진에 교사들사진에서 진작에 도려냈네요..치부를 들어낸다는게 무섭고..동네가 작아서 분명입소문날텐데 언제 꼭 신고하고싶어요


 님 저런사람들이 뻔뻔스럽고 당당해요 성범죄 저지른것들은 다 씨를 말려야함 미성년자든 아니든 밀양 집단 단체성폭행사건도 그렇고 조두순 사건도 그렇고 밀양가해자들은 신상공개한 사람들 고소 했다고 했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범죄자들은 이유를 떠나서 인두로라도 성범죄자라도 낙인찍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님도 조심하시길 저런 사람들 뻔뻔스럽고 잘못 저질러도 당당하기때문에 굳게 마음 먹으시길 응원합니다 도움드릴수 있으면 도움드릴게요 내 주위에 성범죄자들이 있을수 있으니깐 항상 조심하세요 다들


 저도길가다가 중학생때 생판 모르는사람에게 안좋은일을 당했어요 10년정도 된일이라 기억나는거라곤 뿔테를 쓰고있던 긴 얼굴 희미하게.. 그것뿐 신상정보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 더 억울하네요 이따금씩 생각납니다 저는 다행히 상처도 회복하고 잘살고 있지만 그런 개자식이 만약지금쯤 결혼도 하고 애도있다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토할것같고 역겹네요 .. 으.. 제발 죽을때까지 불행하고 천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