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충격실화) 새언니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썰 TV 2021. 5. 16. 08:47

 



개를 무서워 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문이 열리자마자 도망가거나 숨어요 그런데 문 열리자마자 냅다 걷어찼다는건 평소 성격이 우악스럽고 냉정하고 잔인하단 거죠 인성이 글러 먹었네 사이코패스 소리 들어도 싸다

 


미쳤다.. 정말.. 발로 찬것보다 그 다음에 한 말이 더 소름돋고, 집에 그 난리를 만들어놓고 아가씨, 담에봐요? 허허... 죽여도 침착할거 같아.. 여자는 미친거고.. 댁네 오빠는 그 여자한테 미친거고.. 끼리끼리 만났으니.. 저리됐을듯, 개 발로 차는거나, 여동생 뺨 때리는걸 괜찮게 정당화 시키려는것들이니.. 그 여자는 남이지만, 오빠놈이 지지로도 못났네..!!!

 


아니ㅡㅡ 미쳤답니까? 그냥 나와서 님한테안길려는애를 발로찻다뇨 ㅎ 인성이보이네요 예비시댁이고 예비시누이입니다 결혼을해도 어렵고 어려운 곳이 시댁이라는곳인데 결혼도하기전에 그런짓을하다뇨 나중에 자기새끼도 엄마좋다고 앵기면 발로찰사람이네요 저같으면 그결혼안시킴 오빠한테 인생종치고싶으면 결혼하라고하세요 ㅎ 예의가없네요 ㅎ 잘보여도모자를판에


다음에 또오거든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배를 발로 걷어차버리세요. 왜그러냐고하면 나한테달려드는줄알았다면서 이렇게 교육시켜야 말을 잘듣는다고^^


오빠라는 놈이 병신이네요. 어디서 그런 미.친년을 데려와서 집안에 분란을 일으키는지.. 진짜 여자에 눈돌아서 뵈는게 없는듯. 개가 갑자기 공격한게 아닌데 발로찬거면 학대맞구요. 저같으면 오빠새.끼 인간취급 안하고 살겁니다. 개한테 미친게 아니라 지가 여자한테 미쳐서 뵈는게 없는주제에 어디서 뚫린입이라고 나불대.


여기서 제일 상병신은 니네 오빠다


아 어디서 그런 년을 주워오셨대요.. 정말 무섭네..
교육시키는게 폭력? 그렇게 자랏나봐요..


나도개 무서워하는데.. 보통은 문을 닫거나 다른 방으로 피하지.. 개를 발로 패버리진 않죠.... 그 여자분은 동생이 있다면... 어릴때 교육한답시고 패버렸나보네요.... 나중에 결혼한다면 님 조카들도 평생 맞고 자랄테구요.. 사이코패스까진 모르겠고.... 미친건 확실하네요


끼리끼리 만난다고했음. 오빠가 어떤 사람이였는지도 생각해보기바람.


아버지랑 전화하는데 감히 폰을 던지지않나 폭력을 쓰지않나 오빠새끼도 정상이아니구만ㅉㅉㅉ 여자에 미쳐가지고ㅉㅉ정신차려라 새끼야. 미래의 울산계모&그남편이구만


미친년;;; 난 누가 우리집강아지 발로차면 무의식적으로 그사람 뺨따구 후릴꺼같음 ㅋㅋ


난 오빠가 동생 뺨때린게 제일 화난다
어디서 여자를 때림? 그것도 뺨을;;
그 싸이코패쓰년이나 그 싸이코좋다고 동생뺨때리는 오빠년이나 끼리끼리 노네
강아지랑 필자 불쌍하다


그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 안섞인 남이라쳐도(아직은)
님 오빠도 제정신은 아니네요

그럴수도 있다라고 그 여자두둔하고
님 뺨을 때리고 ....끼리 끼리 만난거 같은데.


개가무서웠음 쇼파에올라가거나 소리질렀겠죠..개를발로차다니..그여자는도대체어찌배워먹었길래동물을발로찬답니까?님오빠는 어찌배워먹었길래동생뺨을때려요? 아가씨다음에뵈요..소름끼치네ㅠ오빠가동생뺨때릴때그여자는안말리고가만히있었대요?그것도또라이


싸이코패스들 초기증상이 뭔지알아요? 말못하고 약자일수밖에.없는 동물을 학대하는거예요. 지금은 동물에게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저러져? 나중엔 지새끼한테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발로뻥뻥 찰지도. 동물을 싫어하는 개념에서가 아니라 말못하는 짐승 저런식으로 학대하는 인간중에서 멀쩡한 인간 못봤어요. 오빠한테 알아서 잘 생각하라해요. 말못하는 동물을 교육한답시고 발로 차는년이 나중에 애낳고서 애 교육시킨다고 발로 차고 때려도 그럴수도있지하고 잘 넘기라고요 미친놈이 여자한테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개 싫은데 그 집에 개가 있다. 이 참에 교육(?)을 시켜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온 듯...미친게 아니고서야...보는 내가 화가 나네...그런 년한테 미친 오빠도 걱정이네요.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불보듯 뻔하다. 어휴어휴


저는 어렸을 때 강아지한테 물릴뻔해서 강아지를 무서워했어요. 제 주변에만 오면 아빠,엄마 소리지르고 울고 그래서 강아지가 절 얕보고 더 짖고 그랬고요. 지금은 유기견 키우는데 지금도 다른 강아지는 잘 못 만져요. 강아지를 발로 찰 정도면 그 여자분 강아지 무서워하는 거 절대 아니고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해야하는 법인데 길들이네 하며 그렇게 행동하는 게 예비시댁에서 할 행동은 절대 아닌데;;;;


뉴스에서 계모가 어린아이 갈빗대가 14개 나갈정도로 때려서 죽였다느니 소금밥을 먹여서 죽였다느니 하는 기사 보셨을겁니다. 저런 ㄴ이 님의 부모님이 늙어서 못움직이면 아마 ㄱ렇게 할겁니다. 싸이코패스 맞습니다. 제 개한테 그랬다면 저는 님보다 더 심했을겁니다. 싸이코패스들이 대부분 죄책감이 없고 잔인하고 냉정하지요. 공감능력이 없다고 해야 하나..아무튼 그럴겁니다. 시집오면 개밥에 약타서 죽일 ㄴ이네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