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빡침주의) 개소리하는 형님

썰 TV 2021. 5. 17. 13:43

 



다른건 돌려까기라도 하겠지만 이건 눈 확 뒤집혀 머리채 잡을 일인데요? 평소 뻘소리는 애교고...자 시댁에 전부 집합 시켜서 삼자대면하고 시숙도 자기 와이프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죠.뒤에서 받아치고 할게 아니라 정면돌파 해야 할거 같은데요?


형님 때문에 이혼한다 하세요. 형님년 진짜 ㅆ년이네. 형님이 헛소리해서 시부모님 신뢰 잃고 나도 상처받고 가족으로 받아들일수 없다, 두번 다시 보기 싫다고 이혼하신다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형님네가 이혼하라 하세요. 가족들 다 모여놓고 강력하게 말하고 시부모님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이미 형님년 말대로 생각하시면 시댁과 발 끊으시구여. 미친 여자네.

 


시부모님 확인하려고 부른게 아니었네
화나서 혼내려고 부른거지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황당해 한거지.
평소에 큰며느리 말버릇알고 있었다면 그사람 말만듣고 아들부부 불러 화부터 낼 일인가요?
물론 제일 나쁜X는 큰며느리지만 시부모님도 신중하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 개소리” 라고 답장 보내세요

 


어이 형님이라는 개 보고있나? 개치고는 기특하네 사람말도 할 줄 알고 문자도 보내고. 이제라도 좀 더 배워서 애라도 사람으로 키워라. 걱정된다.


그 녀ㄴ도 문제지만 맨날 헛소리 하는거 알면서 믿은 시부모도 노답이다. 이번 기회에 양쪽 다 확실히 정리해야지!


형님 말만 듣고 상처 준 시부모님도 한동안 보지 마세요. 자기들이 쉽게 뱉은 말에 책임 지게끔 해주세요


병적인 거짓말장이 pathological liar 임. 이런사람 자기 거짓말 믿게 하려고 상황, 정황설명 아주 디테일하게 말함. 거짓말 밝혀지면 과장해서 화내거나,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 신박한 재주 있음. 아님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행동하기도 함. 아, 본인이 자신의 거짓말을 믿을때도 종종 있음. 정신병 맞음. 관심을 얻기위한 몸부림...개소리 그거 하나만 아닐꺼임. 시부모님이랑 더 이야기 해보셈. 분명 터져 나올것임. 쓰니에게 열등감 느껴서 찌질한 행동하는것임.


남편이랑 우선 가짜로 연기좀 해요. 형한테 전화해서 와이프가 이래저래해서 이혼한다고 한다고 난리바닥을 한번 쳐주고 시부모님 귀에도 들어가야해요. 사람을 벼랑끝까지 몰아야 속이 시원하냐고 형수말고 형한테 난리한번 피우시라고 해요. 호되게 한번 혼나야 그늠에 주댕이 닥치지 ㅡㅡ


거기서 바로 불러서 진짜 시부모님께 그런말 했는지 확인했어야죠. 님 시댁에 돈 좀 있나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여자 같은데...


아 댓글 안달래했는데 형님년이 본다니까 굳이 로그인합니다. 그렇게 살지마라! 천벌받아 이.년아 너같은거 밑에서 자식새끼가 온전히 크겠냐? 나.쁜년..


형님 이란 아줌마 덧글들 읽고 있죠? 개소리???네 개소리 맞아요 나이 많은 만큼 입 조심 좀 합시다 네???


시부모님도 한쪽 말만 듣고 경솔하시네... 한쪽말만듣고 사람 오자마자 화난 목소리로 일부러 애 안갖는거냐니... 전 저게 더 화나네요.. 시댁에 발길을 끊으세요.. 시댁식구들이랑 굳이 연을 이어가지 마세요


와 추가글ㅋㅋㅋ 여자가 보통 도라이가 아닌데요? 지새끼가 똑같이 당해도 정신못차릴 정신나간여자네ㅋㅋㅋㅋ 어째 불쌍하다ㅋㅋ혹시 남편한테 사랑못받아서 쓰니네 부부 부러워서 저러는거 아닌가요? 아님 부모님한테 사랑을 못받았다거나;; 부모욕 좋아하는사람 아닌데 형님이란 여자는 가정교육이 잘못됐네요ㅋㅋ 심각하네 진짜? 보통 이런글 본인이 욕먹는거 알면 인터넷에 글써서 본인 욕먹인다고 ㅈㄹㅈㄹ해야하는데 웃는다니..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이 미흡하여 저런 괴물이ㅠ 세상에.. 진짜 대단하기도 하고.. 말하는거 보니 마음씨가 보통 더러운게 아닌데 아마 쓰니네 가족 만날때마다 헛소리 짓거려서 본은 부부관계도 안좋고 까내리고 싶은데 다들 자기한테 뭐라하니 독올라서 더 ㅈㄹㅈㄹ하는거 같아요ㅋ 장희빈도 못따라갈 희대의ㅆㄴ..


 이건 백퍼 쓰니가 부럽고 배아파서 그래요 ㅋㅋ 지도 나가서 일하고 사회생활해서 인정도 받고 싶고 그런데 능력도 안되고 맨날 집구석에서 애만 쳐다보고 있어야되는 현실이 짜증나서? 원래 애볼래 밭맬래 물어보면 밭맨다고 하잖아요.. 내세울게 애밖에 없으니 그렇게라도 이겨먹고 싶은가보죠 ㅋㅋㅋ


개소리에 덩달아 흥분할 필요없습니다.
그개가 난 자식이 누구씨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이트에서 얻어온것인지 모텔것인지.....
개소리 할때마다 한마디 해주세요.
저애는 누구씨에요?


 형님이란 사람이 본다니 저도 댓글 답니다. 그런 맘보로 살면 부메랑 쳐맞고 피눈물 흘리는 날 옵니다 안그럴것 같죠? 인생이 왜 재밌게요 너같은 사람 불행이 닥치는 날 볼라고 재밌는겁니다^^ 당신과 당신 자식의 2030년을 알 수 있나요? 한치앞도 못보는 인생 질투와 못된심보 오만함으로 살지 마세요 당신 불행할때 같이 울어줄 사람보다 키득거리는 사람이 더 많겠어요 그리살면,


 진짜 욕나오네 개ㅆㄴ이 인공수정에 시험관 한것까지 알면서 저딴식으로 얘기하냐 님 이거 절대 참지말고 한번 뒤엎으세요 뚫린입이라고 말함부로하네 미친ㄴ이 시험관 그게 얼마나 힘든데 개같은ㄴ이 어디서 분탕질하고 질알이야 저라면 그 인간 안보고 살것 같네요 그리고 시부모님께도 서운하다하세요 저희 노력한건 눈에 안보이시냐고 왜 형님 말 한마디에 저희 상처 건드리시냐고해요 원인을 알면 그 원인이라도 찾겠지만 원인도 없이 애가 안생겨서 저희 너무 힘들다하세요 시험관하면 여자가 얼마나 힘든데 개냔이 저 질알을하지? 그동안 형님이라는 인간이 무슨말 지껄였는지 다 얘기하고 톡한거 있음 보여드리세요 혹시나 전화오면 녹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