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체벌금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때리는 겁니다. ㅠㅠ 저 언니도 니갈길 가라 이랬음 동생 인생 막장갈수도 있었을 것같아요
아 사이다 그동안 엄마가 참고 받아주니까 기어오르다가 누나가 작정하고 뒤집어지니까 찍소리도 못하네
부모님이 저렇게 하셨으면 반항심만 늘었겠지. 평소에 유하던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이다 체벌은 안된다고들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거지
저거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뚜까패는거지 남동생이면 힘이 안되요.......... 저희동생도 저동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개기고 정신못차리는데 어떡하죠?;
교육은 적당한 매랑 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음
안그러면 백날 말로해봤자 자기 잘못 모름
언니가 막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때리는 것도 이상하고 힘도 세서 불가능하고
심지어 아빠도 제어가 불가능해요
어제도 가구를 2개나 부셔버렸는데 참....
엄마도 더 이상 포기하셨어요
아무리 힘이 쎄도 법 앞에선 무릎을 꿇죠
겁을 주는 용으로 호적 파는 서류 뽑아서 지장 찍으라고 하세요
지장 찍으면 가족 모두 정말로 제출할 의사 있다는듯이 행동하셔야 하고요
제출한 순간 집 나가서 홀로 서기 해야된다는거 강조하면서 짐도 직접 싸주세요
짐 싸줄때 딱 옷 3벌만 싸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어차피 엄마 아빠 돈으로 샀으니 엄마 아빠 재산이라고 하세요
그러면 보통 정신 차립니다
포기하지말고 겁 먹지말고 주도권 잡으세요
몇살 더 먹은 사람이라고 굴복할 필요 없습니다 힘내세요
진짜 어느정도 체벌이 있어야하는듯 내 남동도 엄마 돈 훔쳤다가 깔끔하게 종아리 시꺼매질 정도로; 다섯대 맞고 그후론 돈 절대 안훔침
진짜 아무리 해도 정신을 못차리면 어느정도 폭력은 필요한듯...싫어서 때리는것도 아니니까 심지어 말도 안통하고
진짜 폭력이랑 체벌은 다른거임... 사랑이 있고 잘못한걸 고쳐야 하니까 체벌을 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폭력이 되는것 같음.. 진짜 언니가 참교육 제대로 시키셨네bb
근데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한것이...
언니가 때렸어도 동생들이 말잘듣게된 이유가
언니가 평소 흠잡을데없이 동생들에게 바른 언니누나 였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당.. 아니였다면 무슨말을해도 듣지않앗을거에요
개인적으로 범죄자들에게 인권은 없다고 생각함. 본문에도 나왔는데 짐승한테는 매타작이 답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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