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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이 놀아난 남자놈 가만히 나두나? 남의집 가정 파탄났으면 자기집도 파탄나야지... 나같으면 저렇게까지 착하게 못한다... 정말.. 저정도면 완전 천사임.. 그비디오 그 남편놈 집에서 마누라 한테 보이고 자식한테도 보여줄꺼다 진짜... 아 진짜 보면서 보는사람이 더 열받았음... 그나마 딸이 정말 착하게 자라준게 복이긴 한거 같음...ㅠ_ㅠ 늦게서야 봤지만 글쓴아 본문에 썼듯이 너는 깨끗하냐 여자만 죄인 만들지 마라. 나는 가슴만 만졌는데 마누라는 관계했다? 가정을 등한시했다의 차이? 인생 살아보니 그것이 무엇이든 자식 생각하면 절대 못그러는거다. 너도 죄질은 결국 똑같다는 거야. 여자도 자기로 만족 못해서 밖으로 도는 남편, 어쩔때 한번씩 들이대는데 받아주고 싶겠냐. 여자편 들자는 게 아니라 이건 ..

아저씨가 평소에 뭐 이상한 촉을 느끼셔서 그랬나? 무튼 저렇게 힘들어하는 게 너무 보기 아프네요. 남자가 바람난 글 많이보다가 이렇게 여자가 바람나서 남자가 힘들어하는 걸 보니 태산같은 등이 한없이 작아보여서 진짜 안 되어보이기도 하고... 글쓴이도 혼란 많이 오고 양가감정도 들겠지만 그래도 잘하셨어요. 정말 안타깝지만 아저씨는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고 판단은 아저씨가 할테니까요... 고생하셨어요! 아주그냥 바람난 년놈들 판이로구나~ 바람 필거면 결혼을 하질 말든가 썅. 욕나오네 앞에는 그냥 흥미로운 남의 이야기 였는데 '안식처'에서 나도모르게 탄식이 나온다.... 진짜 사람 배신하지 말아요. 평생 어떻게 살려고 남의 마음에 상처를 줘요. 하...저아저씨 잘사셔야 할텐데.. 글쓴이 잘했어. 언젠가..

육변기 써진걸로 원아웃을 했어야합니다. 저런데 빠지면 제정신 안돌아와요. 재수없으면 용서했다가 재산 털리는겁니다. 저런 유형은 즉시 내보내고 아이와 재산부터 챙겨야됩니다. 눈 돌아간 상대는 극히 위험합니다. 저거 엄마가 애키우면서 자기잘못인건 숨기고 아빠잘못으로몰아가거나 양비론펼쳐서 애들이 아빠한테 커가면서 적개심보이는게 눈에선한데 저거 엄마가 애키우면서 자기잘못인건 숨기고 아빠잘못으로몰아가거나 양비론펼쳐서 애들이 아빠한테 커가면서 적개심보이는게 눈에선한데 친자검사부터 해야 할 거 같은데 ㄷㄷ 우리 와이프 성욕없는걸 다행으로 알아야하나ㅠㅠ 남자분 미쳤어요. 저런 쓰레기를 그동안 끼고 살다니 초반에 확 버렸어야죠. 쓰레기 재활용 불가합니다.아들이 왜 불쌍해요? 이렇게 좋은 아빠가 있는데..저렇게 더러운 쓰..

여자가 디엠보낸거는 만약을 대비해 자기가 빠져나갈 궁리를 하려고 보낸거에요 저 여자는 이미 남자가 유부남인거 알공보낸거에요 그니까 이혼했냐고 보낸거죠 안녕하세요 옆에서 다 지켜본 글쓴이 지인입니다 ! 사진은 어떤 분이 댓글에 계속 불륜 커플 사진 올려주시던데 운영자님께서 삭제 하셔서 많으신 분들이 못 보신 거 같아요 !! 처음에 글 작성했을때도 모자이크 해서 올렸는데 운영자님께 짤려서 사진없이 다시 올린거예요 ㅠㅠ 그리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 차라리 저도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 주작이라면 댓글에 사진 올려주시는 분은 어떤사진을 가지고 와서 올려주시는걸까요 ~? 이렇게 말해도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그건 자기 생각이니 강요는 안하겠습니다 ! 그리고 주말부부를 왜 하냐고 애기한..

증거를 좀 더 모으고 말을 꺼냈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 아무튼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짐승이니 이 상황에 비아그라까지 먹어가며 마운팅 하러 마운틴에 가는 거겠죠. 아이가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낼 정도면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산에가서 여보!!!!!!!!!!라고 소리지르면 샤샤삭 흩어진다며??????? 등산 뿐만 아니라 골프 등 밖으로 돌다보면 바람나기 쉬운 세상입니다. 의리, 지조, 정조관념은 내다버린지 오래됐지요. 돈도 못벌어다주는 주제에 너무 쉽게 사는 죄로 이혼 강추 저희아빠도 그렇게 불륜 저질러서 엄마 이혼 도와드렸어요. 이혼하실거면 증거수집이 우선이고 이혼은 조용하게 준비하세요. 약 10년 전일인데, 모텔들어가는 동영상 찍고 카드내역 둘이서 쳐..

상간녀고소하고 이혼해야죠. 결혼을 멀로 안거래요? 유책배우자로 만들어 이혼하세요. 쓰니 남편과 그 여자야말로 천생연분이네요. 아프로도 계속 속썪일 인간들이에요. 부모님 시부모님 다 님 집에 오시라하고 다 말해야죠. 왜 숨겨요? 왜 님만 가슴 앓이 합니까. 불륜증거 다 챙기셨죠? 양가 어른들 모시고 다 오픈하세요. 님 남편 용서하고 살수 있다면 모를까 아니.. 용서해도 님은 계속 의심할테고 님 남편은 그거 의처증이라고 할테니 그냥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일단 집에 들어가서 마음 단단히 먹고 다 폭로하세요. 먼저 집나오면 안됩니다. 카톡이랑, 블박 다 복사 하셔야죠.. 상간년 소송 해봤자. 손해배상 천만원 인가 나온다고 하던데... 이혼 해주지 말고 받을거 다 받고 손해배상 받고 이혼 햊세요. 그리고 시댁에 ..

내 전 베프였던 여자한테 남친 뺏긴거 생각나네ㅋㅋ 등신같이 난 둘이 그런사이인줄도 모르고 있었고 그 남자는 나랑 전베프 사이에서 양다리 내 친구한테는 나랑 정리했다고 그랬다고함ㅋㅋㅋ 그러다 친구 임신해서 둘사이 알게되고 잘살라고 했더니 그 남자 나보고 너 불임이냐 임신 시킬려고 애쓰는데 임신이 안되냐고 ㅋㅋㅋ개소리 했던 놈 그럼 내가 약먹었으니 그렇지 암튼 둘은 결혼을 했고 여자가 바람 피다 걸려서 이혼했다는 얘기까지 들었네요 이런 케이스 생각보다 많아요 너무 열내지마시길 직장동료랑 바람난 남친 글에서는 울분이 느껴졌는데.. 이 글에서는 별 느낌이 없음. 심지어 돈에 부모님 정성까지 짓밟혔는데.. 거기에 60년대도 아니고 무슨 등록금? 그 정도면 국장 되게 많이 나올 텐데. 벌써 저난리인데 이혼안한들 행..

에휴 참.. 왜들 그러고 사냐... 정상적으로 사는게 그리 힘드나 부장 보면 토나올꺼같은데 부장이랑 불륜하는 년도 있구나 남자 안조지긴. 어차피 본게임은 이혼소송이고 반지까지 던진판에.. 상간녀야 끽해야 나중에 세탁하면 끝이니까 크게 조지는거지 이글이 사실이면 글쓴이도 그다지 ㅎㅎ 여직원 신상만 너무 자세히 밝히고, 불륜과 관계없는 정보도 쓰고, 정작 산간녀보다 더 큰죄를 지은 상간남 정보는 한줄. 그냥 평소에 여직원이 이뻐서 고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일 생시니 꼬셔서 더 엿을 먹이고자 쓴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듦. 그리고 회사 상사가 보면 글쓴이 같은 직원 젤 안좋아해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떠는거 가장 싫어함 ㅋㅋ a란 애는 남자에 아주 환장했구나 왜저러고 살지? 난 또 ..

뭘보여줘요. 손절. 안그럼 니 남친 니 남편하고도 붙는다.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줘야지 조심하라고 언니에게도 말해줘야지... 이와중에 베프라니 똑같은 것들 이거 그대로 단톡방 친구들한테 보내줘. 그러면 머리와 상식이 있는 애들은 알아서 처신할거야.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친구만보여줘 친구들다보여줘 그년하는꼬라지가 지가찔려서 먼저 손절친거잖아 .그언니연락할수있는방법있으면찾아서제발알려주고요 단톡방에 다시 초대하세요. 나는 너를 생각해서 입 다물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험담하고 다닌다면 더 이상 배려해 줄 생각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여기서 너랑 틀어진 얘기 다 까발려도 되겠나?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내 명예를 위해서라도 다 말하겠다 고 하세요. 저런년은 나중에 친구들 남친이랑도 잘수 있는 사람임 신뢰도 없..

혼전임신을 이유로 결혼하였으나 친자가 아닌 경우에는 혼인을 무효로 돌릴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왜 이혼 딱지 붙이고 살아야되냐? 단, 여자가 남편의 아이가 아니었음을 알고 잇어야된다

와...이건 정말... 이혼은 당연히 하는거고 당사자 말마따나 차라리 친아빠를 찾는게 맞는듯 못 찾으면 나중에 애한테는 뭐라하나? 결혼도 한 상태에서 클럽가서 원나잇했다 임신해서 낳았는데;; 그리고 당사자는 진짜 뭔죄 영화 화차처럼 연애부터 결혼 임신 출산 인생의 한토막이 날아간 기분일듯ㅠㅠㅠㅠ 어휴 작성자 기운내요. 여자도 이건 될일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얼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솔직히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암담한 이야기라서 ㅠㅠ 한번 금이간 신뢰로 얼마나 더 갈수 있을까요 금이 간곳은 더 약한충격에도 무너질텐데요 와 정말 끔찍하다... 저 분 정신적 충격이 엄청 나서 계속 멍하다고 하시는 듯 엄마아빠가 애 키워준다고 하고 다시시작하자 라는말이 애를 버린다는식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건 또..

근데 글쓴이 겁나 망청한거같다 ㅋㅋㅋ 증거가 그렇게 넘쳐나는데 왜 아무것도 안해?? 하다못해 변호사랑 상담이라도 받아보지 답답하네 솔직히 이거 남자가 사업하고 자리잡는데까지 와이프 공이 크다. 이런여자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같은남자가 봐도 남자가 븅시다. 성공하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붙는여잔 솔직히 다 똥파리다. 내가 해보니 알겠더라. 옛날에 첫차로 아버지께서 모시던 구형싼타페를 받아서 끌고 다녔다 그때 여자친구가 그립다. 지금보면 부끄러웠을텐데 자긴 차도 없다면서 ㅠ 좋은말만 하던여친 지금은 외제차 끌고 다니는데... 솔직히 지금옆자리에 앉는 여자들은 내가좋은건지 벤츠가 좋은건지 내가 좋은건지 내 명함속 이름이 좋은건지 모르겠더라. 암튼 글쓴이같은 여자는 보물이다. 남자가 깨닫고 용서를 빌길 ..

대박이다... 이거 진짜임??? 뭔가 드라마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던 아이디까지 찾아서 로긴했네요 정말 사이다네요!! 마음은 힘드셨겠지만 이제 힐링하면서 사셔요ㅎ 나진짜 댓글안쓰는데 내얘긴지알고 소름돋아서 씀. 얼마전에 남자하나만나서 잘사귀고잇엇는데 알고보니 유부남. 그것도모잘라 나말고 또한년더잇네??? 마누라에 두명바람피는... 그새끼아닌가...?? 혹시..경북쪽..? 홀어머니에 마누라그새끼보다돈잘벌더라ㅡㅡ 차며 집이며 다여자 명의엿고 남자엄마한테 돈빌려준거도 잇엇음. 혹시나..맞다면 나 그새끼 또연락왓엇음. 술마시자고도 햇고 보고싶다고도연락온거 한번만 더연락하면 죽여버린다함ㅡㅡ 그사람 아니라면.. 진짜 이런일이 잇을수잇나햇는데 또잇네.. 참 웃기다.. 와 진짜 내 이야기같음... 지방에 ..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싶을정도... ㅁㅊ사람들 많다... ㅅㅂ 돈 돈 돈 돈 도도도도돈도도도도돈

야 일단 간통죄로 고발은 되어도 의뢰인이 밀고 들어갔으니까 가택무단침입아니냐? 게다가 밀쳐서 엉덩방아라도 찍었으면 폭행죄임 물론 양심이 있는 새끼라면 앙망하고 합의하겠다고 했겠지만 그게 아니면 고발 당하지 경찰이랑 대동하는거 아니면 내가듲기론 홍신소 경찰출신이 많다더라 후배들한테 연락해서 신상같은거 파악한다는데 근데 흥신소는 불법이냐?? 그리고 정보력같은건 어디서 나오는거냐 무조건 몸으로뛰어서 정보캐는거?? 지랄 하지마라 뭐? 간통죄로 할아버지를 고소를해? 지랄 흥신소로 증거 잡은거 절대로 간통죄로 고소 못한다 경찰이랑 들이닥쳐도 성행위를 하고 있어야지만 간통죄 성립이다 근데 흥신소가 쳐들어간게 간통죄? 성립 안된다 뭐야 이거 역겹네 근데 어제 할배랑 어떤 여자랑 이쁜이이쁜이하면서 볼링치는거 봤다 딱봐도..

삶이란 전쟁이구나., 실례가 될 수 도 있겠지만 저사람이 너무 멋있네요. 피해자분이 심지 굳건히 잘 이겨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대응 하나하나가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이건 뭐라고 후기를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스팩타클하네요. 내용도 내용이고 글 쓰신 분의 대처도 대처지만, 그 긴 글을 쉬지도 않고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필력도 대단;; 원래 판은 거르고 보는데 일단 원글과 출처의 추가글들에서 글쓴이가 정말 "배운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는 점과 모든 글마다 비슷한 일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달라고 개인 메일(판인데 네이버 메일이긴 하지만)을 남겼다는 점에서 순도 100프로의 레알 탄산이라고 봅니다. 출처 직접 들어가서 보니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에 벌어진 오래된 사건이..

댓글에 "위자료소송이란게 금액도 크지않고 민사라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아시나요?" 이렇게 쓰셨는데, 상간남과 전 와이프 두 사람한테 받으면 천만원씩 2천만원은 되겠네요. 위자료 소송은 가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도 있어요. 위자료 결정 나서 안 주면 회사 월급 차압 들어가면 두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서 망신이라도 당할 것 아닙니까? 그 회사가 윤리강령이라도 있다면 파면 당하겠죠. 그리고 결혼3년차라서 재산 분할 안 해줘도 됩니다. 이혼소송 내면 재산분할에 관한 것도 법원에서 다 결정나는데 재산분할 가능성이 없어요. 욕쳐먹을짓은 여자가 다했는데 왜 글쓴남자분이 욕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말세다 여기가 아무리 여자가 많다지만 같은여자로서 부끄럽다 진짜..... 이제라도 실체를 ..

얼굴 볼때마다 그짓한거 생각날긴데... 지워지것습니까... 애들도 애들이지만 본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람피는것에 대한 문제를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용서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신뢰의 문제입니다.... 그게 깨지면 용서는 할수있어도 한번 깨진 남녀사이의 신뢰는 두번다시 돌이킬수없습니다..... 이미 큰 결심을 하신거 같아요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결 되는것은 없겠지만 이해는 되지만 용서가 안되고 자꾸 생각난다면 이혼이 결국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 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결혼하기 전에 비슷한일을 겪었습니다. 애가 있어도 너무 무책임한 사람이 많습니다. 새장가 잘 가셔서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5년..

진실은 둘만알겠지만 원글만 바서는 미친년이 글쓴이 신랑을 일방적으로 좋아한것 같다. 아유 난 저남편이라는사람도 미친거같은데 .. 분명히 뭔일있었다 아니었으면 저어린애가 저만큼미쳤겠나 무튼 그만큼까지가게한 남편잘못도크고 저미친년은 그냥 미친년같고 난찝찝해서라도 못산다 ... 아오 잔건 아닌거같은데;;;;극도로 흥분해서 이성을 거의 잃은상황에서 한말인데 머리굴려가며 말했을까 저년은잘대줘서 좋냐 난 안줘서 그런거냐 이런말이 나오는거 보면 자진 않은거같은데 사촌동생이랑 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닐거같음 저정도 미쳤으면 내가 너보다 먼저 같이 잤다 더 많이 잤다 이미 몸도 마음도 내꺼란식으로 소유권 주장하고 난리쳤을거임 니가 어쩔거냐고. 실제로 불륜남녀든 정신병자든 안자고도 잤다고 거짓말까지 해서 ..

중학교부터 옛 사진 지운것은 남자의 잘못이 많고, 남자도 여자한테 이러한 사실을 얘기해서 네가 정리해라라고 했어야함. 여자 또한 전 남친의 알몸사진까지 갖고 있는건 문제 가 됨. 같이 찍은 사진까지야 분통 터져도 이해 가능한 사진이라지만, 알몸사진이 있다는건 충분히 화가 날거같음. 그냥 남자인친구와 찍은 사진도 전남친이라 생각했을거같음 역지사지로 남편의 외장하드에 지난 과거 여자들 속옷차림으로 남편 총각시절 쓰던 침대 에 누워있는 사진을 보고 과연 이걸 과거고 내소중한 추억이라고만 생각해줄 여자가 몇이나 있을까요 지운건 잘못했지만 엄연히 남자쪽이 흥분할수밖에 없는 문제 아닌가.. 파일을 보고 지운건 잘못이지만 그런 사진을 남겨둔 아내도 이해가 안가요.. 추억이라하더라도 그런 알몸 사진 등을 추억을 남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