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아내의 외도가 의심되어, 친자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충격실화)

썰 TV 2021. 5. 4. 17:06

 



혼전임신을 이유로 결혼하였으나 친자가 아닌 경우에는

 

혼인을 무효로 돌릴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왜 이혼 딱지 붙이고 살아야되냐?

 

단, 여자가 남편의 아이가 아니었음을 알고 잇어야된다 << 이건 글쓴이가 밝혀야됨!

 

그리고 민사소송으로 가서 결혼비용 / 정신적 피해청구 ... 기타 등등

 

마구 걸어서 여자 홀딱 벗겨라~ 그래야 정신 차리지...

 

 


1. 친자확인 검사결과를 복사한 다음 친정에 내용증명으로 보낸다.

 

2. 와이프에게 조용히 말한다. "이혼서류에 도장찍고 조용히 니 자식새끼데리고 나가라"

 

3. 가져 온 혼수를 팔고 위자료로 삼는다.

 

4. 와이프가 혼수를 가져가야 한다고 운운하면, 소문나서 뒤지고싶냐고 한마디하고 친정가서 개날리친다음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어버린다.

 

5. 와이프의 섹파 전번을 딴 다음 가정을 파괴한 댓가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버린다.


그 아이가 님의 아이가 아닌것도 그렇지만

그 남자가 누구든지 간에 만나고 돌아다니고 집에 불러들이는것부터가

님 아내 글러먹었음


글쓴이 같은 타입을 잘알지..

 

글쓴이는 함부로 까불락 거리지 말고 누가 욕해도 마마보이로 살아야

 

한다.

 

어머니가 어지간히 사람볼줄 아시네

 

어머니 말좀 들으란 말이다.

 

그나마 글쓴이가 어머니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도

 

신세안망치고 버티고 있는거다.

 

그러다가 여복이 좋아서 좋은 부인을 얻었다면 와이프보이로 살아야 한다.

 

 

까불락거리면서 사업하니 계약하니 특히 이런것처럼 여자문제에 대해

 

내가 알아서 하니 어쩌니 했다가 신세망칠 타입이다.


간통고소하려면 6개월 이내에 해야 해요.

어물쩡 넘어가시면 역으로 이혼소송 당하셔서 재산이고 뭐고 일부라도 뺏기게 되세요.

(어쨌든 결혼생활을 했고, 어느 정도 재산형성에 기여를 했다고 인정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일 확실한 방법은 증거자료를 모아서 혼인을 무효화하시고, 간통고소하시는 겁니다.

요즘은 간통고소 당해서 집행유예정도라고 합니다.(확실하진 않아요)

재산 역으로 뺏기시기 싫으시면 이말대로 하셔야합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착하게 나왔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하실 수 있어요. 준비 잘하세요.

 

이거 제가 쓴게 아니라 예전에 불륜 판에서 보고 캡쳐해놓은거 좀 수정한거에요.

간통 신청안하시면 오히려 역으로 당할수 있으니 흥신소에 신청하시더라고 꼭 집에 드나들었다는 증거, 데이트하는 증거 꼭 모으셔서 간통신고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꼭 모든일은 모르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냥 제 의견으로는 애아빠는 무능하니까 돈많은 님이랑 가정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건 충족하면서 그 남자랑 연애하듯이 살려고 그 여자분 하신거 같은데요 무조건 간통 신고하셔야 역으로 안당합니다. 정때문에 봐주면 님이 오히려 당하니까 명심하세요.


이래서 "나이트 3대 수건"는 건드리지 말라는 거다.

간호조무사 (간호사 아니다.)
미용고(개미용사 포함)
어린이집 보육교사 (유치원 선생님 아니다)

보통 조무사 애들이 나이트에서 간호사라고 이빨까고
보육교사 애들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이빨까고 다닌다. 믿지마라 ㅋㅋ
저런건 어디 학원가서 6개월짜리 코스강의 들으면 그냥 퍼주는 자격증임 ㅋㅋ
운전면허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 직업 3개는 남자로치면 폰팔이, 짱깨배달 이정도 수준이다. ㅋㅋ


답답하네요....

이혼 수속 밟으시고 위자료 청구도 하세요!

조용히 진행 후 한방에 날려주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도록..


밑에 베플이 잘 말해줬네요. 혼인무효소송 가능하시구요,

위자료 청구 소송도 하시구요,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받아주는 호구짓은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일단 집에 들인것도 말이 안됩니다.

베플들이 잘 설명해줬네요

 

다짜고짜 말씀하지 마시구요

 

아내분이 님 뒤통수 제대로 때린거잖아요?

 

그러니 님도 변호사 만나고 부모님한테도 먼저 터뜨리거나 흥분하지 마시라고. 아내가 절대눈치 못채게 하세요.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집안에 CCTV 설치하시고 그 남정네 들이는거 현장 녹화된거 테이프라도 가지고 있으면 더 좋겠죠?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신다음에 변호사 선임하고 이 모든것에 대해 위자료 청구 금액같은거 명확하게 다 정하고 나면

 

그때 장검을 꺼내듯이 모두 서류를 들이미세요. 아 물론 그때는 마누라보고 처가에서 저녁먹자 이런식으로 해서 처가에 보낸다음에

 

그 모든 서류와 사건에 대한 것을 장인,장모, 그여자 다 보는데서 말씀하세요.

 

괜히 님 부모 데리고가면 서로 싸우고 욕하고 몸싸움나면

 

경찰부르고 그쪽에서 폭력싸움으로 쌍방고소 소리나오니까

 

그러지 마시고 침착하게 차차 다 준비하세요

 

남의 새끼 거두는거 그거 쉽지 않아요

 

더군다나 여자가 그런 정신나간 여자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도 그 남자를 만난다는거는 그 아이가 글쓴이분 아이가 아니란걸알면서도 결혼했을것같아요... 만난 시기도 겹치고하니 좀도 경제적으로 괜찮은 남자를 택하다보니 그렇게 된것같네요 하.. 이혼하라고하고싶어요...... 진짜 배신감 말로 다 못하겠네요


이로서 알 수 있다.

여자의 직감은 무섭고, 부모님의 말씀은 틀린게 없다.


와 여자 때려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