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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이랑 알몸으로 사진찍은 남편, 어떻게해야할까요?

결혼해서 애낳고나서 남편이 이런 상황인 여자들에 비하면 파혼은 신의 축복임. 자식걱정, 이혼걱정 안해도 되니 얼마나 편해요. 아유 등신새기 찌질한새기들은 찌질한일만 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시계맞고 등신같이 응급실이나쳐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하다찌질해 글쓴이 대박잘파혼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던진시계맞고 응급실갔대 왜케통쾌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당해도 싸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아 그년한테 꽃다발하나 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카드에다가 니년덕분에 똥 안밞았다 그똥 너가져라 라고 보내버리셈!!! 내가 정말로 이런 남자들한테 이해 안가는 게 이렇게 정조개념 개똥같이 여길거면 대체 결혼 왜 하려고 해? ㅋㅋ 응? 진짜 왜 하려고 해? 그냥 이 여자 저 여자 프..

충격 실화 2021.04.19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랑 그짓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저게 믿음인가. 왜 그꼴을 보고도 고민하고 있지 한바탕 뒤집고나왔어야지. 진짜 자존감 제로인가보다. 미친듯 지금 글보니 여자분이 도우미 불려준거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쿨해도 그렇지 ㅡㅡ;;;; 대박 왜 쿨하게 남자도우미 불러서 무릎에 앉아서 놀아주지그랬어요 이글뭔소리에요???? 누가해석좀해주세요. 진심뭔말인지모르겠어요 도우미도 불러주고 브루스 도우미까지 자청하니, 그핑계로. 그지랄... 님을 얼마나 당연하고 ~얼마나 그래도 되는 여자라 무시했으면... 그 도우미년도 . 그 남친..도 참~~~ ㅈ같네 2021.04.11 - [분류 전체보기] -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https://youtu.be/CCowxtMG1fA ㅋㅋㅋ..

충격 실화 2021.04.19

ㅈ같은 회사, 참다가 폭발했습니다

런 용기있는 친구들 덕분에 헬조선이 그나마 사람사는데로 되어가는게 아닐까. 키야. 주모 여기 사이다 한병 더주소! 콜라 마시면서 읽었는데 이중으로 시원하네 크아 와 씨바 이건 사이다가 아니라 행사용 폭죽 7000개를 한번에 터트린듯한 느낌이다 멘탈치유 ㅊㅊ 그동안 쌓여왔떤 모든 여혐 보적보 씹발암 카톡 씹발암 맘충 등 모든 암들이 한번에 묶여 내려간듯하다 글을 다읽은순간 꽉막힌듯한 속이 부글거리더니 시원한 트림이 뿜어져나왔따 와 개쩌네 내가 다니는회사도 가족기업이지만 물논내가아들 난 회사인계받으면 법대로만 운영할껀데 계약서 잘써줘야겠네 근데 이런거 존나 희귀한 케이스고 대부분 걍 당하고살잖아 지인얘긴데 직원들 돈 안주고 밥안주고 야근시켜도 잘만 하다가 돈안받고 튀어서 개이득봄 2021.04.11 - [분..

사이다 2021.04.19

죽은 내동생 보험금 달라는 또라이 시어머니

와.................... 진짜 멘붕오는 사연이네... 그런 시댁 필요없습니다!!!!!! 시바 내가 남잔데 진짜 창피하고 못났다.... 뭐 그런 못배워먹은 거지같은 집안이 다 있어... 염치라고는 개똥만큼도 없네.... 그런 시댁과 남편이라면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구요 차라리 친정에 들어가셔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슬하에서 좋은 교육받고, 글쓴이가 사람다운 교육시키면서 사세요.. 그게 아이한테도 좋을듯... 아 진짜 병신같은 집안 다 보겠네 진짜.. ㄷㄷ재혼하더라도 님은 결혼하려면 부모없는 남자와결혼 해야 될수도 있어요 시부모가 간섭하는건 그건사실 어쩔수가 없어요 이런말 하면 상처받으실지 모르겠지만, 돈에 환장이 아주 단단히 들은것같네요. 2021.04.18 - [분류 전체보기] - 내 남친 유..

충격 실화 2021.04.19

입 잘못 털었다가, 내장 털리게 생겼습니다

저는 님의견 반대입니다.지금 집안분위기에 휩싸여 감정적으로 말리는듯하고 다시 혼자가 될거란 두려움이 크신거 압니다. 말그대로 의지할곳이 없는건데 그렇다고 목숨담보로 신장내주고 식구로 인정받으려 하지마세요. 님 건강한몸하나만있음 뭐든지 헤쳐갈수있습니다. 지금당장 애낳고 드리겠다. 이런말하지마시고 애도 급하게 갖지마세요. 좀더 지켜보시고 님은 어짜피 남이기에 주면감사하고 아니어도 존중받는게 맞아요. 님맘이해한다 이런분위기면 애낳고 후에 기증생각해보시고 원망하는듯하면 겁나도 홀로서기하세요. 제동생이면 무조건 말립니다만 당장이아닌 수십년내다보고 결정하세요. 이문젠 애가 급한게 아니라 님몸을 가지고 도박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아기 갖고 신장준다는말 절대하지 마세요 아기 잘키우려면 님이 건강해야합니다 이식후유증으로..

충격 실화 2021.04.18

내 남친 유혹한 친언니의 최후

결국 언니랑 전남친에 부모까지 합세해서 둘째 죽인 거네. 저 부모도 진짜 인간같지 않네. 저 미친년이 누구 닮았네 했더니 부모 닮았네. 어머......... 언니가 남자에 미친여자구나.. 가족의 배신은요... 남친, 여친의 배신 따위랑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예요. 내 피붙이가 나를 배신한다? 그것도 부모가? 버틸 수 가 없어요... 언니가 전남친과 바람 났을 때 까지만 해도 슬프고 괴로웠는데, 나중에 부모가 언니편 들면서 동생한테 언니 용서하라고 종용했잖아요. 그 때 동생은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절망감을 느꼈을거예요. 전남친은 남이니까 전여친의 자살에 죄책감 조금 느끼고 끝났을지 몰라요. 언니란 쓰레기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나 그 부모는? 둘 중 한명 고른거예요. 낭떠러지에서 언니랑 동생 손..

충격 실화 2021.04.18

억지로 강요하는 시어머니, 통쾌하게 역관광

그렇지요. 비교질을 해도 합리적이면 괜찮은데.. 꼭 시집은 잘났고 너 며느리는 못났다고 해야 직성이 풀리니... 글 중에 시동생 말이 재밌네요, 형수님 대박, 엄마 임자 만났다고.. 시어머니들 아둔해요. 저도 하도 사촌 동서 뭐해왔다고 비교질 하길래 그날은 신랑도 있어서 내가 그걸 해오면 이리로 시집을 오겠습니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단한 글감에 요즘들 마니하는 사이다 같은 펀치~ 저오십 다 되가는데 진짜 이런 시댁 있나요? 제가 시집살이를 안해서 그런지 님 속 상한한거보다 빵빵 뚫린 대꾸와 행동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꼭 지어낸 글 같이 잘 썼다 는 생각드네요~~^^ 근데 이 집은 시어머니만 이상하고 그나마 시아버지나 다른 식구들은 생각이 제대로인것 같아요. 시어머니 한분만 이상하니 시어머니에게만 대꾸..

사이다 2021.04.18

사고 낸 차주가 오리발내미길래, 잘라버렸습니다.

아..작성자분 천사 ㅠㅠ 역시 진짜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고하는게 그냥 빈말이 아닌가봐요.. 아..작성자분 천사 ㅠㅠ 역시 진짜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고하는게 그냥 빈말이 아닌가봐요.. 속된말로 끼리끼리논다 라는말이 있는데 천사도 끼리끼리 뭉쳐다니는군요....엄지척...^^b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사람들중에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어떻게든 내가 우월해보이면 남을 깔아뭉개려고만 하는것 보면 진짜 정내미 떨어진다. 1번 아주머니도 고개숙이려다가 상대가 나보다 낮아보이니까 바로 소리지르는것 처럼 뭔가 나보다 안된다는것만 파악되면 바로 물어뜯는 천박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저사람도 나랑 같은 사람이라는 공감대정도만 있어도 그러진 않을텐데. 지가 잘못한걸 알고도 상대방이 호의를 배푸니 호구로..

사이다 2021.04.17

복수를 위해 10년을 버틴 소년

예전에 봤던 글인데 다시 봐도 참 통쾌하네요 교수님이 그 B였다면 진짜 소오름 ㄷㄷㄷ 고등학생은 형사처벌도 엄청 가볍습니다. 소년원 가봐야 전과 안남습니다. 죄질이 왠만큼 악독하지 않으면 미성년자땐 소년원도 잘 안가요 보호관찰 6월이나 2년정도 받고 합의가 안된다 해도 자식(제자) 잘 돌보겠다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탄원서 들어가고 소년원 갈 확률조차 매우 낮습니다. 뭐 피해자인 b가 이런것 까지 고려를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소년원이니 감별소니 하는걸 안가본 애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주작같은 냄새가 나긴 하지만 사회적인 복수를 하려면 최대한 시스탬을 이해한 다음에 해야 한다 정도의 교훈 글로 보면 어떨까요? 굳이 미성년일때가 아닌 대학에서 조진건 인생자체를 조질라고 한거같은데요 미성년이면 보호감찰..

사이다 2021.04.17

개소리하는 시어머니, 파혼했습니다

그 아줌마도 엄청 후회 하고 있을듯. 첨엔 기선제압해서 우리아들한테 또 시댁한테 꼼짝 못하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막말 막 던졌는데 글쓴이가 저렇게 나오니. 헐 요것 봐라? 그래도 사과받고 결혼이라도 시켜야 겠다 했는데 글쓴이는 멘탈 강해서 또 당함.ㅋㅋㅋㅋㅋ평생 썩겠네. 결혼 못하고 .그 남자.ㅋㅋㅋㅋㅋ 글쓴님, 고생했어요. 녹음했으면 좋았을텐데. 저런 사람들은 주변에 글쓴이가 문란하고 그래서 잘못 되었다고 백프로 소문내고 다닐거에요. 글쓴이 결혼하는거 어차피 주변에서 알았을것 아니에요. 소문 내세요. 저놈이 저딴 말 해서 그랬다고. 그리고 진짜 한국에 있는 어른들 중 외국 유학 갔다와서 죄다 문란한 년놈 만드는거 어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저딴 말 하는 어른들 많아요. 근데 저런 생각하는 어른이면 자..

충격 실화 2021.04.17

미친 시어미년이, 제 딸을 입양보내려합니다.

내 딸을 버리라구요? 그냥 당신을 버리겠습니다. 하면 될걸 뭘 울어요? 말같잖은 소리에 울긴 개뿔. 자식새끼 가지고 장난하는 년이 무슨 시어미라고 그걸 듣고 앉았나요? 그냥 미친년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고 딸이라고 그렇게 꼴보기 싫고 내다버리고 싶으면 시누이나 호적파서 내다 버리고 인연 끊으라고 지랄발광 한 번 하세요. 그딴년은 부모도 어른도 아닙니다. 시엄니 딸 둘이나 입양보내라고하세요ㅡㅡ 아들 넷이나 있는데 딸이 왜 필요함? 지금부터 확실하게 해두지않으면 애들이 커가면서도 차별 많이당할꺼예요. 남아선호사상이 크니까 손자들 엄청 아낄것같은데 손자들이라도 보고살꺼면 더이상 입양얘기 꺼내지도 마시라해요. 시아버님께는 어머님모르게 가끔 오시라해서 보여드리면 될것같고, 남편도 연끊을생각하니까 님이 굳게 마음먹으..

충격 실화 2021.04.16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대출해서 줄거면 이혼하자하세요. 난 두집 살림 못하니까 그냥 당신을 돌려주겠다고하세요. 네???? 월세사는거 알면서 돈을 달라고 한다고요?? 한번 주면 그 다음부터 또 달라고 할껄요?? 아기 낳으면 돈 들어갈곳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대출이에요. 남편이 제일 답답하네요. 남편한테 돈 절대 못준다고 단단히 얘기하시고 절대 주지마세요. 이번에 한번 주면 계속 주게 되고 완전 늪이됨. 보아하니 남편 제대로 된 은행에서 대출 받을 능력도 없을 거 같은데 대출이 얼마나 지옥인지는 알고 있음? 이혼 불사하고 말려야 함. 2021.04.11 - [분류 전체보기] -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https://youtu.be/CCowxtMG1..

충격 실화 2021.04.16

제가 도둑으로 몰렷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미지 유튜브 이미지글 동영상 카페 사장님통해 그 손님 연락처가 있다면 받으시고, 경찰서가서 모욕죄로 신고하세요 쓰니분이 가만히 있는게 cctv에도 찍혔는데 이상한 아줌마네요 쓰니 잘못 아니다 인정하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 되는거니 끝까지 우긴 것 같기도.. 똥 밟은 셈 치시고 찝찝하시면 사장님 통해서 영상이라도 받아두셔요 이런일일수록 어른이 나서야 합니다. 학생이라고 만만히 본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경찰 대동하고 가서 cc tv 영상 확보한뒤 그여자 연락처 알려달라하고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영상 보기전엔 의심할수 있다 백번 이해한다쳐도 가방까지 순순히 뒤져보게 했음에도 계속 의심, 영상보고 나서 미동도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계속 의심, 공공장소에서 창졸간에 도둑취급받아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적 충격이 심한데..

충격 실화 2021.04.15

답없는 남편, 이혼이 답일까요?

이미지 유튜브 이미지글 동영상 결혼전에 '나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고생문 열린다'라고 신랑이 미리 신호를 줬는데 눈치를 못채셨나요?? 결혼전에 주식해서 다날렸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면서요?? 그걸 알고서도 결혼하셨다니 불구덩이에 걸어들어가신거죠 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있죠 앞으로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심이.. 시엄마 보세요 그 꼬라지로 나오는데 아들이라는 작자가 뭘 보고 배웠을까요?? 그 밥에 그나물입니다....하루빨리 탈출하시길 왜 결혼을 하신 건지 잘모르겠네요. 부모님이 말릴 땐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들도 다 말리셨다면서요. --;; 7개월에 그정도면 전...정리합니다. 그렇게 오래만난 사람인데...그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 착각하신..

충격 실화 2021.04.15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3부

저 새언니분이 친구와 동업했던 쇼핑몰이 참궁금해지네요... 진짜 잘해결되서 다행이다.. 저 뱃속에 애기는 뭔 죄야.. 속에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들었을 텐데.. 근데 저 가족들.. 신뢰도가.. 에휴..ㅠㅠ 댓글1 하... 나 이대로 가다가 화병 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미친 동생 이야기 보다가 이거 보니까 나 진심으로 불타서 죽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2021.04.11 - [분류 전체보기] -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돈에 눈돌아간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https://youtu.be/CCowxtMG1fA ㅋㅋㅋ 그거 아세요? 그 돈 글쓴이님 할아버님 목숨값이에요. 손녀 행복하게 기반잡고 잘 살라고 그 돈 주시고 가..

충격 실화 2021.04.14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2부

처음엔 부모님이 갑자기 한달동안 해외여행 갔다는 부분 부터 좀 자작 같았는데 마지막 부분에 mp3 터트리고난서 후련한게 아니라 토가 나왔다는 부분을 보구선 자작은 아닌것 같음. 글쓴이 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저런 상황에서 진짜 딱 그런 느낌이거든. 후련하고 이런게 아니라 나를 안 믿어줬던 식구들에 대한 서운함 ╋ 그렇지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결국 상처를 줬다는 미안함 등등이 다 섞여서... 그런데 이거 아마 베플들이 녹음길 한번 녹음해보는게 어떠냐고해서 했던 걸로 기억남...암튼 판의순기능은 이런점일듯 ㅅㅂ나이글보고 울음... 새언니라는 짐승도 진짜 명존쎄 하고싶고 나였으면 부모님이 뭐라하든 때리든 내가먼저 졸라 때렸을듯 근데 무엇보다 실망인건 가족임 내편은 가족밖에 없는데 저런짓을 하다니.. ..

충격 실화 2021.04.14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1부

이글은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감정몰입이 장난아니여서 억울함에 흘리는 눈물같음..진짜 토했다는부분에서 자작아니구나싶었음 막 가족이라서 용서하고 통쾌하고 이러지않음 이렇게 단순한일이면 해결될걸 일년동안 속앓이해대고 아무도 안믿어주고 했던거 생각하면 통쾌함보단 역겨움이 먼저일듯 녹음파일 몇시간도 아니고 고작 십몇분정도일텐데 그거하나 안믿어줘서 버린자식마냥 일년을 살았으면 진짜 역겨웠을듯..그 뒷일 잘모르겠지만 쓰니 이제라도 잘지냈으면... 글보고 운다는건 걍 감성 풍부한 사람들 얘긴줄 알았는데 이거 보고 진짜 펑펑울었다.. 내가 더 억울하고 그년 죽여버리고싶어 남친님. 이 글 보고계세요? 그 상황에서는 어땟나 모르겠지만, 글로 다시보니 어떠신가요? 님 어머님이 하신말들. 네? 어이 없죠? 정말, 못배우고 천박..

충격 실화 2021.04.14

20대 여성입니다. 혼자 등산하지마세요 (썰TV)

youtu.be/_xN8qkWfQ7c 솔직히 이런글 남자들이 보면 여자들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근데 저런 눈빛을 한번이라도 본 여자들은 저거 알아. 진짜 위험하다는 촉이 딱 오는데 그게 틀린적이 없음. 늦게 집에 갈때 어떤 남자가 건물에서 나오다가 나랑 딱 마주쳤는데 위험한 느낌이 들었고 설마 했는데 계속 따라와서 따돌린적도 있고, 또 어떤날은 뒤에서 계속 따라오길래 번호 물어보겠거니 했는데 엉덩이 만지고 튄 ㄱ새끼도 있다.... 진짜 별의 별일이 다있음. 세상에 또라이가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함 ㅠㅠ 이건 남혐 조장이 아니라 실제로 꽤 일어나는 범죄잖아요... 사실을 말하는 건데 왜 그래요 맞아요. 산이니 사람 안 가는 외진 곳도 있고, 공원처럼 cctv도 많이 없죠. 경찰이나 119가 바로 출..

충격 실화 2021.04.14

(빡침주의)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랍니다. (썰TV)

2021.04.12 - [분류 전체보기] -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그나저나 남편 진짜 잘뒀네요... 힘내세요 동물 싫어하는사람은 이해못하겠지만 동물키우는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보고만있어도 보고싶고 맨날 만져도 만지고싶고 뭔가 신기해요 이렇게 귀여운 ssultv.tistory.com 이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학교에 다니는 ㅇㅊ중 학생입니다. 그 분은 오늘 병가를 내셨고 당연하게도 그 쌤이 담임이었던 반의 아이들은 모르더라고요. 이미 이 근방에는 소문이 쫙 퍼져서 애들 분위기 말도 아니에요.... 부인은 부처가 아니라 ㅂㅅ인데? 와이프 대단하다... 신부대기실에서 입장 기다리고 있을 때 남편은 예복 빼입고 손님..

충격 실화 2021.04.14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그나저나 남편 진짜 잘뒀네요... 힘내세요 동물 싫어하는사람은 이해못하겠지만 동물키우는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보고만있어도 보고싶고 맨날 만져도 만지고싶고 뭔가 신기해요 이렇게 귀여운동물이 사람도아닌데 나를 좋아해주고 배신을 안하잖아요 항상 나를 좋아해주고 내옆에 있어주고 그냥 감동받는거같아요 가끔 힘내세요 그래도 남편분 잘두셨네 대부분 저런일나면 앞뒤안가리고 지네 엄마편들던데 남편분 멋져요! 그리고 강아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ㅜ 쬐끔한게 얼마나 아팠을까.. 강아지키우는사람은 강아지가 가족이나 다름 없는데ㅠㅠ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밖에 나오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아 폐인되어 갔을 때 엎드려 울고 있던 내 머리와 팔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앞발로 나를 툭툭 쳐주었던 내 강아지 님처럼 똑같이 말티..

충격 실화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