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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통해 그 손님 연락처가 있다면 받으시고, 경찰서가서 모욕죄로 신고하세요
쓰니분이 가만히 있는게 cctv에도 찍혔는데 이상한 아줌마네요 쓰니 잘못 아니다 인정하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 되는거니 끝까지 우긴 것 같기도.. 똥 밟은 셈 치시고 찝찝하시면 사장님 통해서 영상이라도 받아두셔요
이런일일수록 어른이 나서야 합니다. 학생이라고 만만히 본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경찰 대동하고 가서 cc tv 영상 확보한뒤 그여자 연락처 알려달라하고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영상 보기전엔 의심할수 있다 백번 이해한다쳐도 가방까지 순순히 뒤져보게 했음에도 계속 의심, 영상보고 나서 미동도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계속 의심, 공공장소에서 창졸간에 도둑취급받아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적 충격이 심한데 사과는 커녕 나가면서까지 모욕적인 언사 퍼부었고 카페측에 영상까지 달란걸 보면 끝까지 날 도둑이라 생각한다는건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구요. 본인 과실로 일어난 일이고 핸드폰은 님 가방이나 신체에서 나오지도, 님이 터치도 전혀 없었던데다 공공장소였기에 모욕죄 백퍼센트 성립합니다. 합의 절대 해주지 마시고 벌금형 얼마가 됐든 전과 달게 해주세요. 그래야 딴데가서 저딴짓 쉽게 못합니다.
가방 보여달라할 때부터 경찰을 불렀어야죠
처음에 저아줌마가 도둑으로몰며 가방보여달라했을때 무슨증거로내가훔쳐갔다고생각하며 가방못보여준다 정확안하고싶다면 경찰불러라 경찰입회하에 가방보여주겠다
만일가방뒤져 핸드폰안나오면 난당장아줌마 무고죄로고소하겠다 하고
님이더 팔팔뛰셨어야지요 님이그리쉽게나오니 쉽게보고저러는거에요
순진한 아가씨네..
가방 보자고 할 때 순순히 가방주었는데, 그 가방 안에 핸드폰 슬쩍 집어넣고 도둑으로 몰면 어떻게 하려고 가방을 주나요?
앞으로 이런일 있을 때는 가방 보여 달라고 할 때 무조건 경찰 입회하에 경찰한테 가방 인게해서 보라고 하세요.
절도죄로 몰리고, 합의 보자 하면 어떻게 하려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씨씨티비 확인하고도 그난리를 쳐? 그 아줌마한테 고소드립 시원하게 날렸어야함. 증거도 있으니 모욕죄로 고소해요
평생 한으로 남기전에 경찰서 가세요. 아닌걸 알았으면 사과를 해야지
다음엔 그 자리에서 뭐라고해야해요.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큰 소리를 내야 깨갱합니다. 오늘 똥 밟았다 생각해요.. 진짜 어린애한테 왜그러는지....
버젓이 쓰니님 나와있는 영상 쓰니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전송하는 것 자체도 개인정보법 위반입니다. 요새 개인정보법 무서워요. 그 무식한 아줌마 자기 찍혀있다고 cctv 내놔라 보여줘라 아무것도 아닌식으로 저러는거 저거 다 개인정보법 위반입니다. 머리 텅텅 아줌마 이도 저도 안될거 같으면 개인정보법 문제 삼으세요.
참지말고 고소 들어가세요 저런 아줌마들 혼구녕 나야지 아님 평생 저러고 남 피해주며 삽니다
내자식이 어디서 저런취급 당했다고하면 억장이 무너질것 같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카페다시 가셔서 연락처받아내시고 모욕죄로 신고하겠다하세요솔직히 그 아줌마성격상 눈하나깜빡안하고 적반하장나올것 같은데 그럼 그냥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당한일이어도 억울해서 평생 상처받을바엔 속이라도 시원하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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