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 [분류 전체보기] -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이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학교에 다니는 ㅇㅊ중 학생입니다. 그 분은 오늘 병가를 내셨고 당연하게도 그 쌤이 담임이었던 반의 아이들은 모르더라고요. 이미 이 근방에는 소문이 쫙 퍼져서 애들 분위기 말도 아니에요....
부인은 부처가 아니라 ㅂㅅ인데?
와이프 대단하다... 신부대기실에서 입장 기다리고 있을 때 남편은 예복 빼입고 손님 맞이하다가 틈틈이 피해자한테 달달한 문자를 보냈고, 신혼여행 가서도 피해자한테 문자 보냈다는데... 아우 빡쳐....
부인이라는 사람이 방생 안시키고 데리고 산다니 그나마 다행인데.... 지 인생은 지가 꼬는 거니까.....피해자 여성분 인생은 어떻게 할건데???? 그걸 다시 되돌려놓을 수 있어????? 헤어지자고 했는데 계속 붙잡아서 마음약한 남편이 못 헤어진 거라고????? 피해자를 두번죽이네.....그 새 끼 나 부인이라는 ㄴ 이나 똑같네 똑같아
이 사건의 충격적인 팩트는
남자가 결혼으로 이별통보하고 쓴이가 이별통보 받고 열받아서 남자랑 아내분께 복수심을 가진 그런 흔한스토리가 아니라는거다.
남자는 걸리지만 않았으면 결혼하고도 쓴이와 관계를 이어갈 의도가 다분했고
2년을 해왔는데 앞으로 몇년동안 두 여자 아니 몇 명을 더 기만했을지 모른다는거.
희생자가 앞으로 몇명이 나왔을지 모른다는거다.
그리고 그 친구들까지 쓰니의 존재를 다 알고 있었다는 희대의 소시오패스 집단.
두 여자를 둘러싸고 도대체 뭔짓들을 하고 있는건가.
거기다 지금은 두 여자분들의 존재만 밝혀졌지만 감춰진 여자가 더 있을지 모르는 일 아닌가?
부인이 뭔 보살이야 인지장애있는거지
막 결혼한 와이프랑 신행 가서 다른 여자한테 문자로 "안고자고싶다" ㅇㅈㄹㅋㅋㅋ
지워봤자,
잡초처럼
계속 올라올 것이다.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이미
대한민국에 간첩까지도
알게 될 수준으로
소문이 퍼져나갔어.
벗어나고 싶으면
지구를 떠나라 그냥.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작가입니다.
안타까운 사연보고 연락남깁니다. 편안한 시간에 문자와 전화 한 통 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표전화 02-789-1521/010-8769-9467 MBC 실화탐사대 작가글쓴이 어머니.
앞으로 어머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꼭 좋은 남자 만나세요.
헉 당신 여기서 어떻게 고민을 하니? 나 같으면 더러워서 안한다 뭐가 아쉬워서 .. 그쪽은 결혼한 즉시 당신의 가치를 자기 자신을 낮추는 행위입니다.. 헉 남자집안 엄마 문제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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