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는데
장례식은 이미 죽어버린 후인데 그러고도 살아있을때의 감정을 못버린듯.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죠ㅎㅎ
그래도 옛날 같은 경우면 왠만하서 가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따지는게 당연한 시대다 보니
뭔가 서글퍼지네요....
정떨어지는거 공감합니다..저라도 그랬을듯..
그냥 귀찮아서 안갔다고 하는게 더 나앗을지도,,,
글의 여자는 망자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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