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성자분 천사 ㅠㅠ 역시 진짜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고하는게 그냥 빈말이 아닌가봐요..
아..작성자분 천사 ㅠㅠ 역시 진짜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고하는게 그냥 빈말이 아닌가봐요..
속된말로 끼리끼리논다 라는말이 있는데
천사도 끼리끼리 뭉쳐다니는군요....엄지척...^^b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사람들중에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어떻게든 내가 우월해보이면 남을 깔아뭉개려고만 하는것 보면 진짜 정내미 떨어진다.
1번 아주머니도 고개숙이려다가 상대가 나보다 낮아보이니까 바로 소리지르는것 처럼
뭔가 나보다 안된다는것만 파악되면 바로 물어뜯는 천박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저사람도 나랑 같은 사람이라는 공감대정도만 있어도 그러진 않을텐데.
지가 잘못한걸 알고도 상대방이 호의를 배푸니
호구로 보고 깝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한 노답 클라스
기다리는동안 사고 부위를 보며 이걸 5만원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그건 이제부터 네가 알아봐야지. 라며 사악하게 씨익 웃음.
아... 아줌마 기왕 박을거 저놈의 주댕이도 같이 좀 받아 주시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고 천박해서 그럼
상놈자식들인가 곱게 나가면 곱게 나와야지
위에 서고 싶어 가지고 안달이 났음
교수님이 해주신 얘긴대 차종은 모르겠고 비싼차였던거 같은데 대학교 지나가다가 날라온공에 살짝 맞았는데 교수님입장에선
애들이니 그러려니 하며 갈려는데 공놀이하던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학생들이 놀수도있지" 라는 늬앙스로 버럭버럭했나봐요
그때는 그러려니 하며 들었는데 지금 글을 보니 사람을 호구취급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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