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10

(충격실화) 포항 역대급 불륜 사건 정리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내 뒤통수 친 불륜남 사건이지 상간녀사건이 아님. 멍청한 상간녀는 짝도 없고 결혼이라도 안하고 미친짓했지, 그 글쓴이 남편은 버젓이 양다리로 살다 결혼까지 하고 불륜을 계속한 놈이니 솔직히 상간녀보다 머리도 더 굴리고 살았을거고 두여자 다 끼고 사느라 꽤나 머리가 바쁘게 굴러갔을거 아님? 얼마나 재미났겠어, 아슬아슬하게 여친 유지하면서 아내 계속 두고 사는 게. 현 아내와 연애하던 세월도, 남들은 달달하게 보내는 신혼기간도, 이 남자가 아주 주체적으로 다 망친거잖음. 그러니 엄밀히 표현하면 불륜남편 사건이지 상간녀사건이 아님. 나도 좀 궁금하긴함 이건 상간녀라기보다는 상간남 사건 아니냐 따지자면?? 물론 글쓴분이 자기는 남편보다 그 여자가 더 밉다 싶어서 그렇게 했을수도있지만 사실 자..

충격 실화 2021.05.25

(충격실화) 남편만으로 충족 못하는 와이프

육변기 써진걸로 원아웃을 했어야합니다. 저런데 빠지면 제정신 안돌아와요. 재수없으면 용서했다가 재산 털리는겁니다. 저런 유형은 즉시 내보내고 아이와 재산부터 챙겨야됩니다. 눈 돌아간 상대는 극히 위험합니다. 저거 엄마가 애키우면서 자기잘못인건 숨기고 아빠잘못으로몰아가거나 양비론펼쳐서 애들이 아빠한테 커가면서 적개심보이는게 눈에선한데 저거 엄마가 애키우면서 자기잘못인건 숨기고 아빠잘못으로몰아가거나 양비론펼쳐서 애들이 아빠한테 커가면서 적개심보이는게 눈에선한데 친자검사부터 해야 할 거 같은데 ㄷㄷ 우리 와이프 성욕없는걸 다행으로 알아야하나ㅠㅠ 남자분 미쳤어요. 저런 쓰레기를 그동안 끼고 살다니 초반에 확 버렸어야죠. 쓰레기 재활용 불가합니다.아들이 왜 불쌍해요? 이렇게 좋은 아빠가 있는데..저렇게 더러운 쓰..

충격 실화 2021.05.23

(충격실화) 내가 직접 겪은 최악의 불륜스토리

생각보다 회사에 불륜많아요~~ 본인들은 모른다고 생각하겟지만 사람들은 다 압니다 병원도 완전 그레이아나토미 예요ㅋㅋㅋㅋㅋ 전병원 원장이 간호사들 엄청 건드렸어요ㅡㅡ 걔중에는 손발 맞아서 바람피는 간호사도 있었고 드러워서 퇴사하는 간호사도 있었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드럽네... 겁나 못생긴게 원장이라고 ㅡㅡ 쯧... 퇴근한 다른 사람(유부남) 컴터를 급하게 쓸 일이 있어서(서버 문제) 화면보호기 껐는데.. 인포데스크 여직원이랑 컴터주인이랑 1:1 톡창이 화면 한 가운데에 떡하니 떠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됨;; 둘이 썸 타다가 여자가 밍기적대며 잘 안 받아주니.. 유부남이 여직원한테 "내 마음은 어떡하라고" 라고 썼는데.. 어쩌긴 뭘 어째, 유부남이 미친 거 아냐???란 생각이 마구마구.....ㅠ 톡창은..

충격 실화 2021.05.23

(빡침주의) 개소리하는 형님

다른건 돌려까기라도 하겠지만 이건 눈 확 뒤집혀 머리채 잡을 일인데요? 평소 뻘소리는 애교고...자 시댁에 전부 집합 시켜서 삼자대면하고 시숙도 자기 와이프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죠.뒤에서 받아치고 할게 아니라 정면돌파 해야 할거 같은데요? 형님 때문에 이혼한다 하세요. 형님년 진짜 ㅆ년이네. 형님이 헛소리해서 시부모님 신뢰 잃고 나도 상처받고 가족으로 받아들일수 없다, 두번 다시 보기 싫다고 이혼하신다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형님네가 이혼하라 하세요. 가족들 다 모여놓고 강력하게 말하고 시부모님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이미 형님년 말대로 생각하시면 시댁과 발 끊으시구여. 미친 여자네. 시부모님 확인하려고 부른게 아니었네 화나서 혼내려고 부른거지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황당해 한거지. 평소에 큰..

충격 실화 2021.05.17

(역대급실화) 전역하고 재입대 해보았습니다

......또라이인가....? 내 동기중 전역하고 위병소 나가자마자 바로 뒤돌아서 "면회왔습니다."한 새끼 있었음.... 진짜 한마디 밖에 안나온다! 미친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까지 밀고 정성이 대단하다했더니 전역 직후인가보네 ㅋㅋ 크으.. 에비군 훈련도 끝났는데 군대 얘기는 볼때마다 눈이 가는게 왜이렇지.. 다들 충실한 인생을 살아서 입대때 친구도 많이오고 가족도 다 와주는구나 ㅡ,.ㅡ; 나도 혼자 입대했는데 혼자 밥먹을라하니 고깃집주인아줌마가 불고기 공짜로 주심...불쌍해 보였나 이 게시글이 주작일 수도 있지만 실제 장사하시는분들 중 마음이 따듯한 분들도 계신다는 점은 사실임 나도 입대하면서 꼭 한 번 하리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나오니 다 부질 없이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2월 2일 ..

군대 이야기 2021.05.13

제 아들이 미성년자를 성ㅍ행했습니다.

이혼하세요 저라면 솔직히 자식이라고 해도 못 데려올듯 ... 에휴, 저도 다른건 몰라도 저런식으로 여러명이서 저런거 알고나면 아들이라도 인간으로 안보일것 같아요. 그런데 또 자식인데~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저 같아도 이혼하고 친권도 포기하고 둘 다 안 보겠음. 아들새끼가 그냥 지 애비 존똑인 것 같은데. 님 남편도 어디서 몰카찍고 돌아다니거나 최소 회사 여직원 성희롱하고 업소다니는 곰탕남 수준일 듯. 님한테 안 들킨 것 뿐이지 근본이 썩었네요 ㅉㅉ 성범죄는 절대 개과천선 못 해요. 심지어 지 친구들하고 집단성폭행 하는 놈? 보통 남자애들은 절대 못 하죠. 기껏해봐야 야동이나 보는 수준이지. 님 아들 아주 대단한 범죄자 맞아요. 나중에 커서 유영철 이춘재나 안 되면 다행임. 애비 꼬라지보니 더 못 고치겠..

충격 실화 2021.05.08

제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님 뱃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님한테 심한 욕은 안하겠지만, 멍청이입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아직까지도 친정이랑 연락하고 지내세요? 아 님글 읽을땐 첨에는 안쓰러웠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짜증나네요. 왜 처신이 그따구야?????? 엄마같지도 않은년 내가 귀싸대기 날리고 싶네. 님 배 찬다고 협박하면 녹음 하세요. 지금부터 수신차단 풀고 친정 식구들 전화오면 녹음부터 해서 증거 수집하세요.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같은 피 흐른다고 바주지 마세요. 님 친정아빠도 똑같은 사람. 방관자는 무죄인줄 아시나? 인간같지도 않은 년보니까 진짜로 배 찰거 같은데 협박한거 녹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맘 굳게 드세요. 뱃속 아이잃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딸이라는거 보니까 손녀한테 할 행동도 눈에 뻔히 ..

충격 실화 2021.05.02

아내가 젊은놈이랑 바람났습니다

댓글에 "위자료소송이란게 금액도 크지않고 민사라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아시나요?" 이렇게 쓰셨는데, 상간남과 전 와이프 두 사람한테 받으면 천만원씩 2천만원은 되겠네요. 위자료 소송은 가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도 있어요. 위자료 결정 나서 안 주면 회사 월급 차압 들어가면 두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서 망신이라도 당할 것 아닙니까? 그 회사가 윤리강령이라도 있다면 파면 당하겠죠. 그리고 결혼3년차라서 재산 분할 안 해줘도 됩니다. 이혼소송 내면 재산분할에 관한 것도 법원에서 다 결정나는데 재산분할 가능성이 없어요. 욕쳐먹을짓은 여자가 다했는데 왜 글쓴남자분이 욕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말세다 여기가 아무리 여자가 많다지만 같은여자로서 부끄럽다 진짜..... 이제라도 실체를 ..

충격 실화 2021.04.23

미친 시어미년이, 제 딸을 입양보내려합니다.

내 딸을 버리라구요? 그냥 당신을 버리겠습니다. 하면 될걸 뭘 울어요? 말같잖은 소리에 울긴 개뿔. 자식새끼 가지고 장난하는 년이 무슨 시어미라고 그걸 듣고 앉았나요? 그냥 미친년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고 딸이라고 그렇게 꼴보기 싫고 내다버리고 싶으면 시누이나 호적파서 내다 버리고 인연 끊으라고 지랄발광 한 번 하세요. 그딴년은 부모도 어른도 아닙니다. 시엄니 딸 둘이나 입양보내라고하세요ㅡㅡ 아들 넷이나 있는데 딸이 왜 필요함? 지금부터 확실하게 해두지않으면 애들이 커가면서도 차별 많이당할꺼예요. 남아선호사상이 크니까 손자들 엄청 아낄것같은데 손자들이라도 보고살꺼면 더이상 입양얘기 꺼내지도 마시라해요. 시아버님께는 어머님모르게 가끔 오시라해서 보여드리면 될것같고, 남편도 연끊을생각하니까 님이 굳게 마음먹으..

충격 실화 2021.04.16

새언니 진짜 ㅈ같네요 (썰TV)

진짜 참.. 내가 저런 시누이 둘까봐 무서워서 결혼을 못하겠네. 아니 글을 찬찬히 다읽어봤는데 진짜 짜증밖에 안나네요. 첫문장부터 제가 잘못됬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나가시고?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본인이 받아들이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해야죠. 솔직하게 말하면,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종교생활 신앙생활 간섭하는 것도 전혀 이해안되구요. 또 아무리 시아버지 상이라고 해도 며느리 본인이 유산한 상황인데.... 어떻게 뭘 도우나요? 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글쓴이 오빠하고 새언니가 시댁에 들릴때 마다 시어머니께서 아들 붙잡고 우시고 그러면 며느리 입장에서 진짜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또 새언니 성격지적하는 것도, 참.. 아니 5년간을 봐왔는데 5년 동안에는 왜 지적안하셨어요? 며느..

충격 실화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