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제 아들이 미성년자를 성ㅍ행했습니다.

썰 TV 2021. 5. 8. 00:53

 



이혼하세요 저라면 솔직히 자식이라고 해도 못 데려올듯 ...

 


 에휴, 저도 다른건 몰라도 저런식으로 여러명이서 저런거 알고나면 아들이라도 인간으로 안보일것 같아요. 그런데 또 자식인데~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저 같아도 이혼하고 친권도 포기하고 둘 다 안 보겠음. 아들새끼가 그냥 지 애비 존똑인 것 같은데. 님 남편도 어디서 몰카찍고 돌아다니거나 최소 회사 여직원 성희롱하고 업소다니는 곰탕남 수준일 듯. 님한테 안 들킨 것 뿐이지 근본이 썩었네요 ㅉㅉ 성범죄는 절대 개과천선 못 해요. 심지어 지 친구들하고 집단성폭행 하는 놈? 보통 남자애들은 절대 못 하죠. 기껏해봐야 야동이나 보는 수준이지. 님 아들 아주 대단한 범죄자 맞아요. 나중에 커서 유영철 이춘재나 안 되면 다행임. 애비 꼬라지보니 더 못 고치겠네요. 엄마 혼자 아등바등하며 앞으로 더 험한 꼴 무릎꿇고 머리조아리며 욕보고 사느니 그냥 머리 다 큰 새끼 버려버리겠음.


사실이에요?어떡해요ㅠ 지금껏 사랑으로키운 내자식이 저랬다는거에 맘이 많이 무너지셨겠어요 이혼은 하시는게 나을것같구요 미우나 고우나 내자식인데 그런 연끊기 쉽지않을꺼에요 뭐라드릴말이없네요 이게 부모자식간 일인지라..


우리엄마는 내가 범죄 저지르면 변호사도 안사주고 그냥 감옥에 쳐 넣을거래요. 판사한테도 절대 선처해주지 말라고 호소할거래요. 그게 날 살리는 방법이랬어요.


서른네살 줌마입니다. 제가 17살 고딩때 옆반 남자애가 단체로(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여러명) 도서관앞에서 지나가는 20대여자를 성폭행해서 한때학교에서 난리난적이 있었어요 물론 학생들한테 소문도 다 났구요 그친구는 소년원행... 성기가삽입되고 여러명이서 그랬다면 진짜 소년원 들어갈거같은데요.. 그리고 소문금방나요.. 전학이나 자퇴도 생각하셔야 하고요 남편이랑 아들반응이 너무 안일하네요


 댓글가관이네 ㅋㅋ 성폭행을 했는데 주작이니 자초지종을 들어봐야된다느니 자식편을 들어야된다느니ㅋㅋ 역시 대한민국 한남클라스 어디안가죠?ㅎㅎ 이래서 한남들은 ^잠재적 성폭행범들^ 인가? 즈그들끼리 연대해야하니까?? ㅋㅋ 즈그들도 어디한번 성폭행이니 그런거 당해봐야됨 그럼 이딴 개소리 안꺼내겠지^^ㅎ


하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죠 .. 저 강간 당했는데 가해자 엄마는 우리아들 잘못한거 없다고 하고 다니고 합의도 안봤어요 .. 우리아들이 잘못한게 아니고 제가 연기하는거라구 하구 다닙니다 ㅋㅋ 강간범새기도 학교 웃으면서 잘 다니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