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제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썰 TV 2021. 5. 2. 12:46

 


지금 님 뱃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님한테 심한 욕은 안하겠지만, 멍청이입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아직까지도 친정이랑 연락하고 지내세요? 아 님글 읽을땐 첨에는 안쓰러웠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짜증나네요. 왜 처신이 그따구야?????? 엄마같지도 않은년 내가 귀싸대기 날리고 싶네. 님 배 찬다고 협박하면 녹음 하세요. 지금부터 수신차단 풀고 친정 식구들 전화오면 녹음부터 해서 증거 수집하세요.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같은 피 흐른다고 바주지 마세요. 님 친정아빠도 똑같은 사람. 방관자는 무죄인줄 아시나? 인간같지도 않은 년보니까 진짜로 배 찰거 같은데 협박한거 녹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맘 굳게 드세요. 뱃속 아이잃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딸이라는거 보니까 손녀한테 할 행동도 눈에 뻔히 보이네. 시댁, 남편, 뱃속아이보기 부끄럽지도 않나요??? 돈줄 다 끊고 경찰에 협박죄로 신고후 연럭차단하세요. 어릴때 가정폭력한거 증거가 있음 그것도 줄줄이 엮었음 싶은데.... 아무튼 좀 멍청하게 살지마시죠ㅡ

 


연끊으세요 그러셔도 되요.손가락질 받을일 아닙니다. 이제라도 연끊고 속시원하게 살아주세요 남편마저 질려서 떠나기전에


부모도 부모나름이예요 그런 엄마를 그래도 엄마라고 여지껏 그러고 살았어요?

연끊고살아요 그게 님 살길이예요.


미쳣어요?왜아직도연락하고사나요?아버지랑만연락하세요.금전적인지원은해줄필요도없고요.없는사람셈치십쇼.


당신 뇌가 없냐 아니면 IQ가 떨어지냐. 아니면 엄마한테 당해서 세뇌당했냐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돈이없어? 변호사 사무실 인터넷에 검색하든가 집 밖에 나가서 찾아보던가

이게 제 정신이야. 아무리 어릴때부터 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더라도. 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보던가.

 

나중에 동생한테 유산당하고 정신차릴래?

정말 성질 나서 반말했는데요 당신 정신차려요

 

당신 딸 낳으면 너네 엄마랑 너네 동생이랑 가만 둘 거 같아요? 왜 생각을 못해. 멍청하게 굴래요?!

남편이랑 시부모님한테 이 글 쓴 내용 말해주면서 펑펑 울던가

이건 차라리 남이 낫고 고아로 사는게 편한거에요. 아버지는 이 상황이 싫어서 방관하는거구요.

 

사실 친정 엄마도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시는게 나을텐데 어차피 안 갈거고

그러면 당신은 당신 딸도 당신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으면

잘 생각해서 딸내미 지켜요


정말...저도 이리 살았어서.....로그인을 다하네요. 친정엄마...친엄마에게 버림받고 새어머니가 이런분이었어요.가슴이 크다고 꼴보기싫다고 두시간씩 가슴과 배를 린치당하기도 일상이었고..때리다때리다 안되니 머리채잡아 식탁모서리에 얼굴을밭쳐 눈이고 코고...성한곳이 없었죠....자기아들이 저보다4살어린데....그아이가 중학교 3학년되자 제몸에 손을대더라구요.그게 무서워 밤에 문잠그고 자면 어김없이 머리채잡고 수건같은년....너때문에 내아들이 ....라더라구요......중고등6년..대학4년내내....어떡하면 집을 마가나..그생각만하며 공부했습니다.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 나와 취직하면 될줄알았는데...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결국...전 28에 인연 끊었습니다. 호적파고 그집과는 인연끊고 산지 5년....예쁜아가들낳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그건 가족이란 틀에 맞춘 악연이예요. 지금은 신랑이랑 합쳐 700넘게버니..온전히 우리가족..나와 신랑 그리고 아들딸위해 쓰고 모으고....너무 행복해요.. 님....그리살지마세요.한번사는인생 ..정말 날 아껴주는 진짜가.족.을 위해 무엇보다 소중한 내인생을 위해..한번은 떼어냐야할 염증입니다...더 미루지 마세요....


저 엄마년은 나중에 오원춘같은 살인마한테 걸려서 처참하게 찢겨죽길...남동생은 사기도박단에 걸려서 장기 다뜯겨서 동남아 유랑극단 같은데서 동냥질하다 늙어죽길 바란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썅것들은 내세에서라도 인과응보를 꼭 받게 되길 바란다. 다른건 몰라도 자기 핏줄한테 행한 죄악은 두고두고 죽고나서도 남는것이다.이 버러지만도 못한 개썅것들아!!!


니 이해가 안되는게 반항도 해보고 했다면서...잘못된거 알거 다아면서 나중엔 왜 돈 다뺏기고 그딴말들으면서 살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이러니 사람들이 자작자작그러죠 ㅡㅡ대부분 어렸을때 학대받은 사람은 커서 대체적으로 굉장히 폭력적이거나 악독해지죠. 근데 또 버젓히 돈모아서 잘사는 집에 시집까지가서 엄마랑 동생이 저딴소리를 하는데도 가만히 듣고만 있고 참 네이트톡할맛도 나시겠습니다...둔하다고 해야되는건지 멍청하다고 해야되는건지 ㅡㅡ


아 눈물날것같네요 솔직히 여기서 제일 못된 인간은 그 남동생새끼에요 그 미친X가 어렸을때 누나가 차별받는 것을 보고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엄마 못됐다고 말려주고 챙겨줬다면 일이 이 지경까지 됐을까요? 차에 치여서 고자나 됐으면 좋겠어요. 악담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당해도 싸요.

 


와 진짜 실화면 진짜 대박인데 이건 그냥 고소감..

그걸 부모라고 하는 님도 참.. 낳아주기만해서 부모가 아닙니다.

그래도 잘 자라셔서 좋은분한테 시집도 가셨는데 .. 남편분하고 인연 끊어지기 전에 처신 잘하세요.

진짜 동생분은 사람새끼가 아니네요. 발로 차버려..참 임신한 누나한테 어떤 정상정신사람이 그런소릴합니까? 저같으면 듣고 신변의 위협을 느껴 이성을 잃었을거같네요 그 말 남편분이 아시면 동생분 반정도 죽여놨을걸요? 그정도로 이건 그냥 도를 넘어섰네요

딸이라는이유로 배아파서 난 자기핏줄한테 그럴 수 있는건지.. 진짜 너무 말도안되는일이다.

짐승도 지자식은 애지중지하는데 짐승새끼만도 못한가족이네요 이렇게 말하는게나쁘다하지마세요

글쓴이분 상황보시면 진짜 읽는 내내 욕나와요

 


연락 끊어요 낳으면 다 부모인줄알고 학대하고 바랄건 더럽게 양심없이 바라네 진짜ㅡㅡ 동생새키 얄짤없이 한푼도 주지마시고 아예 모르는 인간처럼 연락하지마세요 그리고 배를차면 뭐? 미친년이다 진짜 난 그말 듣자마자 욕은 한바가지하며 연락끊고살자고 어디서 내 엄마라고하지말라고 돌아가셔도 장례식에 안간다고 절대 손주 보여주지않을거라고 손주한테 그따위로 말햇는데 어느 부모가 미치지않고서야 보여주겠냐고하면서 전 바라 수신차단 하고 번호도 싹 바꿀듯..


아니 여지껏 연안끊고 뭐했어요? 낳아줬다고 부모아니거든요 당장 남처럼지내도 욕할사람 하나도없어요 오히려 남편과 행복하게 살려거든 수신차단에 집에쳐들어오거나 집팔아서 돈달라협박에 때리거나 때리겠다고 협박하거든 녹음해서 고소해버리세요 님 그래도 친정식구들 인데 이런 개소리하지마시고 저것들은 님을 가족? 전혀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물주지 저도이게 지어낸이야기라고 믿고싶네요

 


아 죵나 뭐 저런 미친놈의 집구석이 다 있지? 읽다가 홧병날꺼 같아서 3분의 2쯤 읽고 내렸는데 내 말 잘들어요. 님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어쩌면 태어나면서부터 세뇌받으며 자라 저항을 못 하는거에요. 당장 그 미친놈의 친정 모자와 연 끊지 않으면 님 신랑이랑 시댁에까지 민폐 끼치게 되고 결국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쫓겨나는 사태가 올지도 모릅니다. 어디라고 사돈집에서 해준 집을 넘보나요. 시댁에서 알기 전에 친정이랑 연 끊고 남편한테만 상황 털어놓으시고 상의해서 이민이라도 가거나 친정에서 못 찾을 곳으로 이사하고 주민등록도 엉뚱한 주소에 두고 핸드폰번호며 싹 바꿔버리세요.


내아들이랰ㅋㅋㅋ 진짜 엄마 맞냐 ㅋㅋㅋㅋ 뭐 옆집 딸한테 말하니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낳아준다고 다 부모님은 아니네요. 

그나마 아버지가 글쓴이님한테는 힘이 될듯..친정쪽에서는..

정말 남편이랑 시댁식구들 잘만나서 진짜 다행이예요.. 아무래도 하늘이 글쓴이 님을 도와줬나봐요.

진짜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정말 인연끊으세요. 진짜로. 더이상 인생 망치기 싫으면 

진짜 인연끊어요. 그리고 남편이 능력있다고 하는데 절대로 남편이 갖고 온 돈으로 

조금이라도 남동생이라는 새끼하고 친정엄마 (라는 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이미 말한건가 ㅋㅋㅋ)

도와주지 말고, 천륜 그딴거 필요없고 29이면 인생 100살이라고 쳤을 때 아직 70년이나 

남았는데 죽을때까지 고통속에서 살꺼예요? 정말 연 끊으세요. 제발.

 


솔직히 어제 방송보는내내 세상에 저렇게 미친 부모가 있을까? 아빠도 항상 방관만 할뿐이고 고작하는게 소리만 지를뿐. 안보면 그만이다는 회피만 하시고 항상 당하는건 자식인데.... 든든한 버팀목도 되주지 못하고... 진짜 좀 오바스럽게 꾸민 이야기이기를 바랬습니다. 진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님도 안됐고.. 남편분도...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하는데... 장모사랑 한번 제대로 못받고... 그나마 시댁에서 님에게 그렇게나 잘해주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방송보는내내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이 판이 떴더군요.. 이게 실화라니..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가족인데...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데.. 배다른 가족이라도, 남이라고 해도 저러지는 못할텐데....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강하게 나가지 않는다면 매번 반복되리라 보입니다.
끊으세요. 부모 같지도 않은 사람, 가족같지도 않은 사람. 끊으세요. 이제 당신 가족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