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언니랑 전남친에 부모까지 합세해서 둘째 죽인 거네. 저 부모도 진짜 인간같지 않네. 저 미친년이 누구 닮았네 했더니 부모 닮았네.
어머......... 언니가 남자에 미친여자구나..
가족의 배신은요...
남친, 여친의 배신 따위랑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예요.
내 피붙이가 나를 배신한다? 그것도 부모가? 버틸 수 가 없어요...
언니가 전남친과 바람 났을 때 까지만 해도 슬프고 괴로웠는데, 나중에 부모가 언니편 들면서 동생한테 언니 용서하라고 종용했잖아요.
그 때 동생은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절망감을 느꼈을거예요.
전남친은 남이니까 전여친의 자살에 죄책감 조금 느끼고 끝났을지 몰라요.
언니란 쓰레기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나 그 부모는?
둘 중 한명 고른거예요. 낭떠러지에서 언니랑 동생 손 잡고 있다가 동생 손 놓아서 죽인거예요.
자기 둘째딸 죽인 살인자 부부가 손주랍시고 데려왔을 때 그래도 행복했을까요?
그 언니와 남친 부모가 다 미친거지 남 부끄럽고 쪽팔리니까 묻고 싶어 동생에게 양보 강요하고 그렇게 자살 후 언니와 부모가 잘 살 수 있을까? 자매 돌아가며바람 피는 남자 놈이 그 후에 과연 바람을 또 안 폈을리도 없거니와 동생 남자와 바람 났으니 세상 믿을놈 없다는걸 알텐데 의부증 증세 없을수가 없고 처신 잘못해서 딸하나는 콩가루고 또 다른 딸은 자살케 만든 부모가 그 후 행복할리 없고
저런넘을 사위로 받아들인 부모도 진짜 정신병자다
언니년 대박이다ㅋㅋ동생이 남자에 미쳐서 이럴줄몰랐다고? 그게 지가 할소리야?아님 자기소개인가? 남자나 여자나 쓰레기끼리 잘 만났네. 저 년놈 신상좀 털어줘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비참하게 살다 죽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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