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시집살이,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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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쓰려다가 쓴다..같은 남자지만 진짜 쪽팔린다. 남자 집구석이나 그 애미에 그자식이네 완전..

 

남자로 태어나서 9살이나 어린 신부 데리고와서 쪽팔리지도 않냐...병.신.새.끼.

 

어떤 싸움이든 양쪽말 다 들어야 맞는거라고는 하지만 개남편 쓰레기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을거같다 .. 아니..쓰레기 집구석이지..시엄마.년하고 그 버러지같은 자식세끼...

 

그런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식모살이를 6년이나 한 글쓴이님 진짜 대단하네요

 

제 주위에 저한테 부부싸움으로 고민털어놓는 사람들한테 이혼하라고 강요한적

 

한번도 없지만 님은 이혼 하세요..그런 개쓰레기 집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세요...님이 뭐하러 그런 대접 받고 사나요...

 

님도 님 집에선 어여쁜 딸 .. 귀여운 딸 ..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이잖아요...

 

아..씨.발..진짜 화난다...님 남편 진짜 제가 아는사람이였으면 대갈통 뽀사버리고 싶네요

 

그 시엄마개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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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시댁 대군데.. 우리 시댁도 만만치 않아요. 완전 못됫음 나 막 부려먹고 미안한지도 모르고우리 시모 나한테 매달 100만원씩 보내라고도 햇어요 나 맞벌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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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소라도알려주세요기다리고잇다가시부모나시댁식구나오면계란이라도던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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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참 같은 남자로서 생각하건데, 저 남편놈이야 말로 돌팔매 맞아서 죽어도 시원찮을 놈이네.

어린 나이에 지 하나 믿고 시집 가서 온갖 시집살이 다 하고 참고 지 하나 믿고 견뎠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아버지가 해주신 집은 시누한테 거저로 뺏기게 생겼고 어느 누구하나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애초에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남편이라는 놈이 저런식으로 배신을 할 수가 있냐?

천번 만번을 죽이고 무한대로 영원히 죽이고 살아나면 또 죽이고를 무한반복해도 모자랄 놈 같으니라고...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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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왠만하면 둘다 욕하는편인데 이건 남편이 빙신색희 맞네 양쪽말 들어볼 필요도 없다  남편은 감싸주는척하면서 자기 편함을 즐겼고 정말 힘들때만 안아주면서 남편인척 하기만 했다 ㅉㅉ 남편도 문제지만 시모가 더 문제네 시모는 여자가 아니라 중성이란말이냐 지색희 중요한지만 알고 남의색희 중요한지는 모르네 에라이 흐로잡뇬아 나이를 쳐먹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지가 시집살이 당한거 지 며느리한테 갚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사람이 그리 살지마라 퉤 여자 너무 불쌍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모든걸 오냐오냐 받아줘서 일을 키운 장본인임을 잊지말고 그냥 이혼해라 아이도 없는데 새출발할수 있는거야 물론 다음에 만날 남자에게 모든걸 다 이야기하고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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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래서 경상도 남자 안 만남. ㅋㅋㅋ 우리 아빠도 대구 사람인데 할머니가 부잣집 막내딸로 곱게 자라 세상 물정 모르는 엄마의 그런 점을 이용해서 아주 악랄하게 시집살이 시키는걸 보고 자라서... 그리고 옆집 아줌마는 전라도에서 왔다고 인간취급도 못 받으면서 사는걸 봄. 경상도 남자 의외로 진국에 괜찮은 사람도 많지만 그 엄마, 그 여자형제가 무서워 꺼려짐. 대학을 대구에서 다니면서 개념 찬 대구 여성을 만나본 적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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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발 개 샹 호로 집안이 있어 시발 저게 인간들임? 저런건 시발 와..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 객관적으로 얘기를 들으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을것 같음. 그냥 나와서 친정으로 가서 소송하셈. 저런 호로집안은 위자료 왕창 먹여서 법원가서 아주 개망신 당해도 정신 못차릴 집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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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에서도 희귀템에 꼽힐정도로 개쓰레기새끼들이네요 원래 시댁은 다그런거라지만 완전 쓰래기말종도 못한것들이예요 이혼하세요 소송함걸어보세요 반드시이길겁니다!!!!!! 신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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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히 남자 잘못이 아니다!!!

자식새.끼를 병.신같이 키운 애.미년 잘못이다

그 씹어먹을 개.같은 계.집 남편 애.미년이 잘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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