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4

(충격실화) 30대 생산직 아줌마의 유혹에 넘어간 친구

나 사는 아파트가 시골 아파트인데 반은 군인아파트라 군인마누라들 바람존나핀다 ㅋㅋ 병신...최소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모텔대실만 하던가 남의여자 껄떡대는새끼들 진짜 개역겹다 근데 저런 경우에서 남편이 어떻게든 마누라 붙잡아두고 결혼 생활 유지하려하는 경우가 있던데 안 억울한가ㅋㅋ 바람났던년이랑 다시 결혼생활 정상적으로 하는게 가능함? 애 있으면 생각해보겠다만 평범한 연애나 결혼 초기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던데 가정은 지켜야된다 그건가 한 번 한 것으로 500 이면 심하다 싶겠지만 남의 여자 건들고 걸렸는데 500 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 말 그대로 1500 불러도 할말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소문이 돌아서 알게된 사실이야?? 내가 아는 시골 군인아파트면 오히려 이웃들 대부분 아는사이고 보는 눈도..

충격 실화 2021.05.23

제 아들이 미성년자를 성ㅍ행했습니다.

이혼하세요 저라면 솔직히 자식이라고 해도 못 데려올듯 ... 에휴, 저도 다른건 몰라도 저런식으로 여러명이서 저런거 알고나면 아들이라도 인간으로 안보일것 같아요. 그런데 또 자식인데~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저 같아도 이혼하고 친권도 포기하고 둘 다 안 보겠음. 아들새끼가 그냥 지 애비 존똑인 것 같은데. 님 남편도 어디서 몰카찍고 돌아다니거나 최소 회사 여직원 성희롱하고 업소다니는 곰탕남 수준일 듯. 님한테 안 들킨 것 뿐이지 근본이 썩었네요 ㅉㅉ 성범죄는 절대 개과천선 못 해요. 심지어 지 친구들하고 집단성폭행 하는 놈? 보통 남자애들은 절대 못 하죠. 기껏해봐야 야동이나 보는 수준이지. 님 아들 아주 대단한 범죄자 맞아요. 나중에 커서 유영철 이춘재나 안 되면 다행임. 애비 꼬라지보니 더 못 고치겠..

충격 실화 2021.05.08

고등학생 때 성ㅍ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친구

사람 번호좀 줘바여. 신발 내가 조카 욕해줄게요. 개같은 잡년. 가만안둬. 일주일되고 그년한 행동 후기로 남겨주세요. 언니의 일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면 제가 가만히 안있을게요. 와 진짜 무섭다 미친년이네요 지가 뭐라고시간을 주겠다 말겠다인지.... 그친구는 사실은 속으로 그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님을 보면서 은근히 내가 더 낫지.. 하고 있었는데 막상 님이 행복하려하니 눈이 뒤집히나봅니다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친구한테 다시한번 전화해서 녹음해 놓으시구요 ------------ 밑에 분이 올리신 댓글 추가할게요. - 형법 311조에 모욕죄라고 있습니다. 일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구체적 사실을 드러냄없이 공연한 장소에서 님에게 경멸과 수치심을 주었을때 고소합니다. 형법..

충격 실화 2021.05.02

술취한 남성들이, 제 몸을 더듬고 만졌습니다.

와...씹ㅅㄲ....근데 글쓴이님 진짜 그상황에 정말 똑부러지게 대응 잘하셨어요 절대 봐주지말고 친척 검사분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히 응징하시고 결과 꼭 알려주세요!!! 글쓴이가 잘한거임. 작년여름에 통영축제때 그 사람많은데에서 어떤여자가 갑자기 할아버지 뒷목잡고 딱기다려라 경찰부른다고 소리치길래 사람들 다모여서 봤더니,, 80넘은 할배가 그여자 중요부위를 만지고 지나갔다함. 그여자가 진짜 용감하다고 느낀게 자칫하면 자기만 이상한여자 될수도 있는데(실제로 그와중에 어떤아재들은 지나다가 만질수도잇다고 씨부림) 아무튼 그할배 잡아두고 분명 나만 당한거 아닐거다 상습범이다 이러니까 남자목격자들 세명에 다른 피해자들 6명인가 나옴. 근데 그중에 좀 나이먹은 아줌마들은 여자가 망신스럽게 그런걸로 경찰부르냐고 그냥 감..

충격 실화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