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님 뱃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님한테 심한 욕은 안하겠지만, 멍청이입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아직까지도 친정이랑 연락하고 지내세요? 아 님글 읽을땐 첨에는 안쓰러웠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짜증나네요. 왜 처신이 그따구야?????? 엄마같지도 않은년 내가 귀싸대기 날리고 싶네. 님 배 찬다고 협박하면 녹음 하세요. 지금부터 수신차단 풀고 친정 식구들 전화오면 녹음부터 해서 증거 수집하세요.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같은 피 흐른다고 바주지 마세요. 님 친정아빠도 똑같은 사람. 방관자는 무죄인줄 아시나? 인간같지도 않은 년보니까 진짜로 배 찰거 같은데 협박한거 녹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맘 굳게 드세요. 뱃속 아이잃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딸이라는거 보니까 손녀한테 할 행동도 눈에 뻔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