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거짓이라고 증거없다고 비웃는 당신들은 20년간 변태와 살아봤는가...? 10년간 남편이 친자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시킨 상황에 처해봤는가..? 한번만 성폭행당해도 미칠 지경인게 일반인이다. 내새끼 손가락하나 다쳐도 가슴아픈게 부모심정이다. 단한순간이라도 저 두아들의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본다면 절대 이순간 부터는 악플을 자제해야 할것이다.. 적어도 왜 네티즌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뻗어가는지 당신들이야말로 정신차리고 저 세모자의 증언을 다시읽어보란 말이다.! 정상적인 뇌가 아니기에 자기죄만 숨기기에 급급한 친애비 할아비를 지금도 당신들은 옹호한다면 당신들의 뇌구조는 인간이 아닌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인터뷰 기사 보시면 애가 알몸으로 혼자서 바이올린 키는 사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6~9살 어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