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3

(충격실화) 형수하고 붙어먹은 남동생

내가 아는 지인 회사ㅡ 경리랑 눈이 맞어 그 회사 통채로 경리것이 됐다 남자는 허수아비 대표 경리가 모든 자금 회사운영 다 한다 심지어 회사내 능력있는 직원까지 포섭하고 이사에 앉혔다 대표말은 안들어도 경리말은 하느님 지시다 뭐 둘도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수군들 대지만 회사경영이 어려울때 몇십억 투자자도 끌여들여 위기도 넘겼고 지금은 회사가 탄탄대로 성장중이다 그 투자자도 이사에 앉히고 이사는 내노라 하는 국내기업 이사로 퇴직한 분인데 이 분이 수십억짜리 오더를 따오고 또 계속 수주중이다 이 분도 어떻게 끌여들였는지 다들 수군댄다만 더러 여자들이 대표나 상사 꼬임에 넘어가 몸만 주고 짤리는게 대부분이라 난 그 경리가 대단하다 싶더라 지금은 대표는 그냥 허수아비고 경리가 모든걸 장악하고 있다 근데 이 여자..

충격 실화 2021.05.25

(사이다) 따돌림 주동자 내 동생, 반 죽여놓았습니다

진짜 ... 체벌금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때리는 겁니다. ㅠㅠ 저 언니도 니갈길 가라 이랬음 동생 인생 막장갈수도 있었을 것같아요 아 사이다 그동안 엄마가 참고 받아주니까 기어오르다가 누나가 작정하고 뒤집어지니까 찍소리도 못하네 부모님이 저렇게 하셨으면 반항심만 늘었겠지. 평소에 유하던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이다 체벌은 안된다고들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거지 저거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뚜까패는거지 남동생이면 힘이 안되요.......... 저희동생도 저동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개기고 정신못차리는데 어떡하죠?; 교육은 적당한 매랑 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음 안그러면 백날 말로해봤자 자기 잘못 모름 언니가 막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사이다 2021.05.18

(감동실화) 몸팔던 제가 결혼한다는건 욕심이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독했네요.... 님이 독한마음먹고 숨기려면 숨기고 딸과 함께 행복해질수있겠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생각합니다. 많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겠지만 ... 그 남자에게 방탕했던 과거를 얘기하고 남자의 선택에 맡기는게 전 옳다고봅니다... 난 일단 남자. 껴들어서 미안한데 결시친에 낙태상담 졸.라 올라오던데 낙태도 몸파는짓도 둘다 못해보는 남자입장으로썬 둘중에 더 상종 못할껀 낙태라고 본다. 물론 상대 남자색낀 인간도 아니고. 글쓴 얜 그래도 지딸은 책임졌잖냐 26이면 요즘 애들 4년제 졸업하고 한참 예쁘게 꽃필땐데 아둥바둥 사는게 불쌍치도않냐...똥밭에서 굴러 키우던 몸을 팔아 키우던 지새낀 지가 간수하잖냐. 20살나이에 너네라면 그랬겠냐? 몸파는걸 합리화시킨것도 아니고 지가 충분히 후회하..

감동 실화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