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

미친 시어미년이, 제 딸을 입양보내려합니다.

내 딸을 버리라구요? 그냥 당신을 버리겠습니다. 하면 될걸 뭘 울어요? 말같잖은 소리에 울긴 개뿔. 자식새끼 가지고 장난하는 년이 무슨 시어미라고 그걸 듣고 앉았나요? 그냥 미친년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고 딸이라고 그렇게 꼴보기 싫고 내다버리고 싶으면 시누이나 호적파서 내다 버리고 인연 끊으라고 지랄발광 한 번 하세요. 그딴년은 부모도 어른도 아닙니다. 시엄니 딸 둘이나 입양보내라고하세요ㅡㅡ 아들 넷이나 있는데 딸이 왜 필요함? 지금부터 확실하게 해두지않으면 애들이 커가면서도 차별 많이당할꺼예요. 남아선호사상이 크니까 손자들 엄청 아낄것같은데 손자들이라도 보고살꺼면 더이상 입양얘기 꺼내지도 마시라해요. 시아버님께는 어머님모르게 가끔 오시라해서 보여드리면 될것같고, 남편도 연끊을생각하니까 님이 굳게 마음먹으..

충격 실화 2021.04.16

답없는 남편, 이혼이 답일까요?

이미지 유튜브 이미지글 동영상 결혼전에 '나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고생문 열린다'라고 신랑이 미리 신호를 줬는데 눈치를 못채셨나요?? 결혼전에 주식해서 다날렸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면서요?? 그걸 알고서도 결혼하셨다니 불구덩이에 걸어들어가신거죠 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있죠 앞으로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심이.. 시엄마 보세요 그 꼬라지로 나오는데 아들이라는 작자가 뭘 보고 배웠을까요?? 그 밥에 그나물입니다....하루빨리 탈출하시길 왜 결혼을 하신 건지 잘모르겠네요. 부모님이 말릴 땐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들도 다 말리셨다면서요. --;; 7개월에 그정도면 전...정리합니다. 그렇게 오래만난 사람인데...그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 착각하신..

충격 실화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