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2

(충격고백) 친오빠한테 성ㅍ행을 당해왔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린것이 얼마나 상처받고 혼자 끙끙 싸매고 살았을지 맘이 아프다 분명한건 그 무엇도 네잘못이 아니란거...넌 잘못한게없고 죄지은것도없고 네가 죽으면 안된단거다. 오빠라 부르기도 아까운 쓰레기 때문에 네 꽃같은 인생 피워보지도 않고 스러지면 너무 가슴아픈 일이다. 부모도 오빠도 다 필요없고 너 하나만 널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살아라. 독립할 수 있게 돈 지원해달라 하고 집 나오고 너만 보고 살아라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살되 동생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참고 혼자 힘들어하지말고...내가 네 동생이라면 나때문에 사랑하는 누나가 맘아플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플거같다. 넌 나쁜사람도 아니고 죄도 없다 집에서 그릇을 다 깨부수든 계란을 집어던지든 참지말고 던지고 표출하고 화내라 넌 피해자고 잘못이..

충격 실화 2021.05.16

술취한 남성들이, 제 몸을 더듬고 만졌습니다.

와...씹ㅅㄲ....근데 글쓴이님 진짜 그상황에 정말 똑부러지게 대응 잘하셨어요 절대 봐주지말고 친척 검사분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히 응징하시고 결과 꼭 알려주세요!!! 글쓴이가 잘한거임. 작년여름에 통영축제때 그 사람많은데에서 어떤여자가 갑자기 할아버지 뒷목잡고 딱기다려라 경찰부른다고 소리치길래 사람들 다모여서 봤더니,, 80넘은 할배가 그여자 중요부위를 만지고 지나갔다함. 그여자가 진짜 용감하다고 느낀게 자칫하면 자기만 이상한여자 될수도 있는데(실제로 그와중에 어떤아재들은 지나다가 만질수도잇다고 씨부림) 아무튼 그할배 잡아두고 분명 나만 당한거 아닐거다 상습범이다 이러니까 남자목격자들 세명에 다른 피해자들 6명인가 나옴. 근데 그중에 좀 나이먹은 아줌마들은 여자가 망신스럽게 그런걸로 경찰부르냐고 그냥 감..

충격 실화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