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2

(빡침주의) 친구아내가 낳은 아이가 친자가 아닙니다

조용히... 남사친한데 익명으로 편지 보내세요. 유전자 검사 해보라고.. 사기결혼이니까 이혼 말고 혼인무효 소송 가야 하구요. 꼭 알리세요. 대신 쓰니는 겉으로는 모른척 하시구요. 익명으로 남자에게 우편물보내여~ 유전자검사 한번 해보라고 친구를 위한다면 꼭 알려줘야 합니다.10년20년후에 뒤통수 맞는거 보다 아직 어린 지금이 회복하기 빠릅니다.가능하면 익명으로 꼭 알려줘야 합니다.그 친구 마누라년은 독하고 나쁜년이네요. 내 남사친도 저래서 이혼했음. 속도위반도 아니고 결혼해서 살다 애 낳았는데 나중에 와이프가 직장 상사랑 바람핀거 알았고 바람난 시기보니 이상해서 아이 검사해보니까 친자 아님. 가끔 친구 엄마가 애기가 이상하게 널 하나도 안 닮았다 이상하게 정이 안간다 하셨어서 친구가 막 화내기도 했었는데..

충격 실화 2021.05.17

(감동실화) 몸팔던 제가 결혼한다는건 욕심이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독했네요.... 님이 독한마음먹고 숨기려면 숨기고 딸과 함께 행복해질수있겠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생각합니다. 많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겠지만 ... 그 남자에게 방탕했던 과거를 얘기하고 남자의 선택에 맡기는게 전 옳다고봅니다... 난 일단 남자. 껴들어서 미안한데 결시친에 낙태상담 졸.라 올라오던데 낙태도 몸파는짓도 둘다 못해보는 남자입장으로썬 둘중에 더 상종 못할껀 낙태라고 본다. 물론 상대 남자색낀 인간도 아니고. 글쓴 얜 그래도 지딸은 책임졌잖냐 26이면 요즘 애들 4년제 졸업하고 한참 예쁘게 꽃필땐데 아둥바둥 사는게 불쌍치도않냐...똥밭에서 굴러 키우던 몸을 팔아 키우던 지새낀 지가 간수하잖냐. 20살나이에 너네라면 그랬겠냐? 몸파는걸 합리화시킨것도 아니고 지가 충분히 후회하..

감동 실화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