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3

(황당실화) 임신했는데,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겠어요

막장이네 진짜ㅋㅋ 여보세요 10월 6일 임신 5주라 했으면요. 막생기준으로 말하는거니까 관계이후 3주정도로 보거든요? 그럼 9월 15일정도에 임신을 했다는건데 그럼 누구애겠어요ㅋㅋ 11일 남자1애일확률이커요ㅋㅋㅋ 한마디로 님은 ㅈ된거요.. 그니까 몸좀 굴리지말지 애가불쌍하네ㅡㅡ아니 피임이라도 제대로하던가.. 미친진짜.. 후기로 애지웠다고 쓰지마세요. 후회한다고해도 더러운 님의 과거는 없어지지않을것입니다.ㅋ 진짜 싫은데 애가 불쌍해서 대답해준다. 남자 1. 남자 1일 확률이 더 높죠. 아무래도 20은 배란기일수가 없음. 임테기 안나오는건 착상이 늦어져서 일듯. 내가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4일에 관계하고 그후엔 한번도 안했고 그담달 1일 산부인과가서 5주진단받고 아기집만 보고왔음. 산부인과가서 언제쯤 임신됬..

충격 실화 2021.05.14

마지막 그 순간까지 그녀를 사랑합니다

정말 슬픈 내용이군요. .. 말이 안나오네여....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슬퍼요..눈물이 앞을 가려요 전에 한번 봤던 내용인데.. 다시 읽어도 가슴아픈 이야기예요, 잘 읽고 가네요... 오래전에 본 글이지만..다시봐도 감동적이군요. 추천하겠습니다. .. 진짜 슬프네요.. 눈물 나옵니다.. 멋지네요. 죽어서라도 그렇게 한다니..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감동적......아.. 아제길 거실에 손님 왓는데...짜증나 눈물 막나와.... 아진짜......아... ... 감동먹었어요... 앞으로 이런글 자주 부탁 드립니다. 몇년만에 울어보는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이예요..

감동 실화 2021.05.09

남편이 미친것같아요

우리 아빠인줄. 외할머니 아파서 딸 넷이서 병원에 음식이 이거저거 해다니고 돌아다닐때마다 돈아깝다 곧 가실 노인네한테 굳이 어쩌고 저쩌고. 엄마가 외할머니 병원 모시고 다녀야한다고 면허따고 차 샀을때도 쓸데없다고 눈치주더니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2년뒤엔가? 친할머니 암 걸리시니까 운전해서 병원모시고 가라고 난리난리 엄마가 안가니 나더러 태우고 다녀오라고 난리치고. 그러는 본인은 주말만되면 낚시하러 다니고. 죽이라도 해다줘라 가서 집청소라도 해주라고 징징대길래 엄마가 다 들어엎고 이혼할거라고 짐 싸들고나오니 그제야 깨갱하던데. 어찌됐든 친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이혼했음. 지금 징징대는건 이제 시작일뿐이예요. 병 깊어질수록 지금보다 더 심하게 대리효도 타령할듯. 우리 아빠처럼. 한번도 해주지 마세요. 그 한번이..

충격 실화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