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4

(충격실화) 30대 생산직 아줌마의 유혹에 넘어간 친구

나 사는 아파트가 시골 아파트인데 반은 군인아파트라 군인마누라들 바람존나핀다 ㅋㅋ 병신...최소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모텔대실만 하던가 남의여자 껄떡대는새끼들 진짜 개역겹다 근데 저런 경우에서 남편이 어떻게든 마누라 붙잡아두고 결혼 생활 유지하려하는 경우가 있던데 안 억울한가ㅋㅋ 바람났던년이랑 다시 결혼생활 정상적으로 하는게 가능함? 애 있으면 생각해보겠다만 평범한 연애나 결혼 초기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던데 가정은 지켜야된다 그건가 한 번 한 것으로 500 이면 심하다 싶겠지만 남의 여자 건들고 걸렸는데 500 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 말 그대로 1500 불러도 할말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소문이 돌아서 알게된 사실이야?? 내가 아는 시골 군인아파트면 오히려 이웃들 대부분 아는사이고 보는 눈도..

충격 실화 2021.05.23

미군기지에서 구리선 훔쳐, 고물상에 판 군부대

내부고발의 필요성도 나오네요...미군 부대 부지 구리선 반출 헐.... 이거 그럴듯하네요 만일 걸리면 병장상병들은 말할것도 없고 사단장까지 옷벗어야할일인데.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돌아다니면 기무사같은 감찰부대에서 벌써 조사들어갔을것 같습니다 뒤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잼 저 위치와 규모를 생각해보면 9xxx랑 3xxx, 7xxx인데 저 당시 탈영했던 병사는 저 전역할때까지 못잡았으니 대충 그 곳이군요.

군대 이야기 2021.04.29

옷차림만보고 판단해서, 크게 혼났습니다

글에도적혀있듯이 충분히 의심살만한행동해놓고 가방 보여달라는데 그냥 보여주면될걸가지고 큰일 벌이겠다는듯이 안보여줌 실제훔쳤을경우에 문제가되니 끝까지보여달라고하는게 당연한거지. 여직원이잘못한건 옷차림보고 사람판단한거밖에없다고생각함 글쓴이친구가 그냥 존나허세부린거 이상으로는 생각이안들어 난 ㅋㅋㅋ 마지막 대사에서 결국 뽀대살릴라고큰소리친거뿐 본인은 안훔친거알지만 직원은 훔쳤는지 아닌지 모르는상황에서 가방까지안보여주면 확신할만하다고생각 가방에 존나 보여주기 싫은게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보여주면되지 일 존니 크게 벌리기는.. 여직원입장에선 물건없어지면 지 밥줄이랑 연관되있는건데.. 이거는 명품관에갔는데 내옷차림이 허름해서 안살놈취급하는거랑 비교가 틀린거지 윗분지랄 쩌네요 당신이 그상황에 핸드폰꺼냇다가 가방에넣..

사이다 2021.04.22

제가 도둑으로 몰렷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미지 유튜브 이미지글 동영상 카페 사장님통해 그 손님 연락처가 있다면 받으시고, 경찰서가서 모욕죄로 신고하세요 쓰니분이 가만히 있는게 cctv에도 찍혔는데 이상한 아줌마네요 쓰니 잘못 아니다 인정하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 되는거니 끝까지 우긴 것 같기도.. 똥 밟은 셈 치시고 찝찝하시면 사장님 통해서 영상이라도 받아두셔요 이런일일수록 어른이 나서야 합니다. 학생이라고 만만히 본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경찰 대동하고 가서 cc tv 영상 확보한뒤 그여자 연락처 알려달라하고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영상 보기전엔 의심할수 있다 백번 이해한다쳐도 가방까지 순순히 뒤져보게 했음에도 계속 의심, 영상보고 나서 미동도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계속 의심, 공공장소에서 창졸간에 도둑취급받아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적 충격이 심한데..

충격 실화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