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2

(사이다) 따돌림 주동자 내 동생, 반 죽여놓았습니다

진짜 ... 체벌금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때리는 겁니다. ㅠㅠ 저 언니도 니갈길 가라 이랬음 동생 인생 막장갈수도 있었을 것같아요 아 사이다 그동안 엄마가 참고 받아주니까 기어오르다가 누나가 작정하고 뒤집어지니까 찍소리도 못하네 부모님이 저렇게 하셨으면 반항심만 늘었겠지. 평소에 유하던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이다 체벌은 안된다고들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거지 저거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뚜까패는거지 남동생이면 힘이 안되요.......... 저희동생도 저동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개기고 정신못차리는데 어떡하죠?; 교육은 적당한 매랑 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음 안그러면 백날 말로해봤자 자기 잘못 모름 언니가 막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사이다 2021.05.18

(잇몸주의) 웃다가 배아픈 진심 웃긴사연 모음

한번이라도 웃은 사람? 어떤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형! 형!' 이라고 계속 불러서 뒤를 돌아봤더니 개가 짖으면서 쫓아오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겈ㅋㅋㅋ컬투쇼에 나온건지 모르겠는뎈ㅋㅋ 어떤사람이 버스정류장에 서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톡톡치길래 모른척했는데 계속 치길래 존1나 쎈척하면서 아 시발 뭐야!!!!이러면서 뒤돌아 봣더니 나뭇가짘ㅋㅋ 또 어떤사람이 길가다가 앞에 엄마 닮은 사람이 걸어 가길래 엄마하고 불렀는데 엄마가아니길래 하늘보고 하,,보고싶다....한겈ㅋㅋㅋㅋㅋ 1.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앞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2.어떤 남녀가 술을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 했단다. 그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웃긴 이야기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