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

(충격실화) 첫 만남에 모텔에 쉬고 가자는 소개팅녀

좋게 생각하자... 그래도 여성분이 자기애랑 자존감은 충만하시네... 음... 좋게... 생각하자... 착한 생각... 거짓말 안하고 여자중에 저런 분 있어요... 저는 예전에 바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맞은 편에 글속의 딱 저런분이 앉았는데.. 제 옆자리가 비자마자 제옆 자리로이동.... 슥.... 자신감 완전 풀충전에.. 자기가 가수니 뭐니 겁나 노래 잘한다고... 원래 살안쪘었는데.. 요즘 너무 많이 찐거라면서.. 연예인 까지 하려고 기획사도 들어갔는데.. 안맞아서 길거리서 버스킹을 한다...(부산은 좁아서 왠만하면 다 아는데 본적도없음..) 자기집도 엄청잘산다... 일은 안하시냐 물어보니 옷가게서 알바한다..하시길래..대충 눈치 챗지만 예예~ 하면서 (얘기를 받아주는게 아니었음...지금도후회..) 바..

충격 실화 2021.05.17

(역대급실화) 기숙사 언니가 또라이입니다

내가원래긴건안읽는데 이건진짜....와... 놀라서말이안나와 보면서 내가더긴장됬네 진짜 롱언니정신병있는듯.... 진심 개씹소름으다진짜...무슨 말을 못하겠네 존ㅡ나 치사한년 정독했는데 중간에 정신분열증올거같아서 잠깐쉬고 다시읽었어...몇번이나 주먹쥠진짜 이분노는 글로표현이안돼 ㅅㅂ진짜 개소름이네. 읽다가 시간 가는줄도 모름. 후반부 진짜 씹소름. 그나마 정상인인 착한 룸메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혼자라면 저 싸이코 여자한테 절대 혼자서 콩밥 못멱임. 근데 어떻게 저런 미친년이 있을수가 있지. 나중에 찾아가서 복수한다는 무서운 일이 없었음 좋겠음. 말만 들어도 무섭다. 글쓴이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진짜 소름소름 이런소름도없다 미친 진짜 와...정신병있는듯 그것도 심각하게 그리고 역시 사이비가무섭네 ..

충격 실화 2021.05.12

내 남친 뺏어간 친구의 최후 (사이다)

괴물은 무슨. 나라면 동네 잔치 열고 떡 돌립니다 내가 님처지라면 조용히 문닫고 소리없는 야호를 외칩니다 글쓴이는 그냥 즐겁게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면돼요. 괴물은 무슨~ 즐거우면 그냥 즐겨요. 염병할 것들의 말로가 저렇구나 하면서요. 인생 오래 살진 안았지만. 이것만은 확실 하죠 남에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면 그 죄가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 온다는거 그 당시 쓰니는 얼마나 아팟을까요. 괴물? 괴물은 저것들이 겠죠. 연말잘보내라니 가증스러운새끼 지버릇남못준다고 또 님한테 찝쩍대볼라 캣나보네요 가짢은새끼ㅋ진짜 그것들 처맞앗단소리 들을때마다 카톡에다가 혹은 얼굴책에다가 나이스샷 쳐주세요 한껏 꼬수운티 내주세요 모른체말고요 죵나 비웃어주셈 본인이 괴물같진 않은지 돌아보는 것 부터가 괴물이 아니라는 증거예용 행복하..

사이다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