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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1

가슴아픈 나의 시집 이야기

아........어머니에서 시자가 들어갔을뿐...며느님께 그분은 진짜 어머니셨네요. 몸 낳아주지 못한게 미안하실 마음으로 낳아주신 어머니십니다. 지금... 피시방인데 ㅠㅠ 주위에 사람들 볼까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ㅠㅠ 부디 저 세상에서도 편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다음 생애에서는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빌어요 저희 친할머니도 그렇게 어진 분이고 아들만 셋을 두셔서 맏며느리인 저희 어머니를 친딸처럼 아꼈다고 어머니가 항상 그러시는데 딱 저런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ㅠ 새벽 두시에 눈물 날뻔.. 영원히 행복하길 ㅠㅠ 아...ㅠ 눈물ㄹ이 ,,,,,,목이 메어옵니다 ,... 어머님..부디 편안한 곳에서 평온하게 지내시길요! 며느님은 ,,,부디 복이란 복은 다 받고 사시길 간절..

감동 실화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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