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아파트가 시골 아파트인데 반은 군인아파트라 군인마누라들 바람존나핀다 ㅋㅋ 병신...최소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모텔대실만 하던가 남의여자 껄떡대는새끼들 진짜 개역겹다 근데 저런 경우에서 남편이 어떻게든 마누라 붙잡아두고 결혼 생활 유지하려하는 경우가 있던데 안 억울한가ㅋㅋ 바람났던년이랑 다시 결혼생활 정상적으로 하는게 가능함? 애 있으면 생각해보겠다만 평범한 연애나 결혼 초기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던데 가정은 지켜야된다 그건가 한 번 한 것으로 500 이면 심하다 싶겠지만 남의 여자 건들고 걸렸는데 500 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 말 그대로 1500 불러도 할말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소문이 돌아서 알게된 사실이야?? 내가 아는 시골 군인아파트면 오히려 이웃들 대부분 아는사이고 보는 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