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세요 저라면 솔직히 자식이라고 해도 못 데려올듯 ... 에휴, 저도 다른건 몰라도 저런식으로 여러명이서 저런거 알고나면 아들이라도 인간으로 안보일것 같아요. 그런데 또 자식인데~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저 같아도 이혼하고 친권도 포기하고 둘 다 안 보겠음. 아들새끼가 그냥 지 애비 존똑인 것 같은데. 님 남편도 어디서 몰카찍고 돌아다니거나 최소 회사 여직원 성희롱하고 업소다니는 곰탕남 수준일 듯. 님한테 안 들킨 것 뿐이지 근본이 썩었네요 ㅉㅉ 성범죄는 절대 개과천선 못 해요. 심지어 지 친구들하고 집단성폭행 하는 놈? 보통 남자애들은 절대 못 하죠. 기껏해봐야 야동이나 보는 수준이지. 님 아들 아주 대단한 범죄자 맞아요. 나중에 커서 유영철 이춘재나 안 되면 다행임. 애비 꼬라지보니 더 못 고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