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2

제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님 뱃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님한테 심한 욕은 안하겠지만, 멍청이입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아직까지도 친정이랑 연락하고 지내세요? 아 님글 읽을땐 첨에는 안쓰러웠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짜증나네요. 왜 처신이 그따구야?????? 엄마같지도 않은년 내가 귀싸대기 날리고 싶네. 님 배 찬다고 협박하면 녹음 하세요. 지금부터 수신차단 풀고 친정 식구들 전화오면 녹음부터 해서 증거 수집하세요.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같은 피 흐른다고 바주지 마세요. 님 친정아빠도 똑같은 사람. 방관자는 무죄인줄 아시나? 인간같지도 않은 년보니까 진짜로 배 찰거 같은데 협박한거 녹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맘 굳게 드세요. 뱃속 아이잃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딸이라는거 보니까 손녀한테 할 행동도 눈에 뻔히 ..

충격 실화 2021.05.02

지옥같은 시집살이, 제발 도와주세요.

글 안쓰려다가 쓴다..같은 남자지만 진짜 쪽팔린다. 남자 집구석이나 그 애미에 그자식이네 완전.. 남자로 태어나서 9살이나 어린 신부 데리고와서 쪽팔리지도 않냐...병.신.새.끼. 어떤 싸움이든 양쪽말 다 들어야 맞는거라고는 하지만 개남편 쓰레기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을거같다 .. 아니..쓰레기 집구석이지..시엄마.년하고 그 버러지같은 자식세끼... 그런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식모살이를 6년이나 한 글쓴이님 진짜 대단하네요 제 주위에 저한테 부부싸움으로 고민털어놓는 사람들한테 이혼하라고 강요한적 한번도 없지만 님은 이혼 하세요..그런 개쓰레기 집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세요...님이 뭐하러 그런 대접 받고 사나요... 님도 님 집에선 어여쁜 딸 .. 귀여운 딸 ..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이잖아요... 아...

충격 실화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