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 3개짜리 구해서 엄마 모시고 살고싶어. 우리 엄마도 좋대 누가 니네 엄마 의견 물어봤냐? 남의 돈 갖고 지 혼자 신나서 놀고 자빠졌네. 병신같은 새끼. 이새끼뭐지?.. 에서 개 공감 우리엄마가 '양보' 하시겠대~ 에서 빵! '우리가' 2천쯤 드릴거래~ 에서 빵! 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남의 돈 거저먹는게 양보의 의미가 되었나요ㅋㅋㅋ 이건뭐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보다 더한데? 날강도랑 가족 될뻔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런 남자들을 부르는 말이 있죠. 고추달고 태어나면 벼슬인 줄 알아서 ㅈr슬아치라고 합니다. 쏘쿨, ㅋㅋ 카톡내용 어이없어서 몇번 읽었어요. 좋게좋게 넘어가 뭘넘어가. ㅋㅋㅋㅋㅋ 고민안하고 이렇게 단칼에 잘라내는거 너무 멋있어요, ㅎㅎ 그리고 님 마지막에 " 이 남자 보다 더 좋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