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2

(충격실화) 형수하고 붙어먹은 남동생

내가 아는 지인 회사ㅡ 경리랑 눈이 맞어 그 회사 통채로 경리것이 됐다 남자는 허수아비 대표 경리가 모든 자금 회사운영 다 한다 심지어 회사내 능력있는 직원까지 포섭하고 이사에 앉혔다 대표말은 안들어도 경리말은 하느님 지시다 뭐 둘도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수군들 대지만 회사경영이 어려울때 몇십억 투자자도 끌여들여 위기도 넘겼고 지금은 회사가 탄탄대로 성장중이다 그 투자자도 이사에 앉히고 이사는 내노라 하는 국내기업 이사로 퇴직한 분인데 이 분이 수십억짜리 오더를 따오고 또 계속 수주중이다 이 분도 어떻게 끌여들였는지 다들 수군댄다만 더러 여자들이 대표나 상사 꼬임에 넘어가 몸만 주고 짤리는게 대부분이라 난 그 경리가 대단하다 싶더라 지금은 대표는 그냥 허수아비고 경리가 모든걸 장악하고 있다 근데 이 여자..

충격 실화 2021.05.25

학창시절 따돌림 주동자, 14년만에 복수했습니다.

우와...저런 씨X년이 다있네요 아니 환자한테 필요한약을 숨겨놔? 저러고도 인간이라고 선처바라는글을 쓴건가 이야 이제는 막장드라마도 현실이 되어가는구나... 나쁜의미로 더이상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가 없네요... 왜 사장 부인은 글을 끝낼 때마다 드라마 처럼 멋진 말을 자꾸 집어 넣는 걸까....... 의심병 돋게 ㅠㅠ 참 세상은 쫍다는걸 저도 느끼는데... 도서관에서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겨서 자리비운사이에 음료수랑 쪽지남겼었는데, 연락하다보니 그쪽 부모님이랑 우리 엄마랑 아주 잘아는사이... 알고보니 그쪽 부모님이 우리 누나 결혼식 축의금까지 냈던... 그런 사이였더랬죠... 하아... 그애는 결국 남자친구가 있었더랬지만... 어쨌든 저는 인연이란걸 느꼈습니다. 인연...ㅠㅠㅠ 슬프네요ㅠㅠ남친있다는 ..

사이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