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3

(대박웃겨요) 동남아 스런 얼굴을 가져서 생긴일

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좃나 웃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는 한국사람아닙니다.!!!! 외국인 안양 노동자입니다!!!" 할아버지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쉰도림은 또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쨰지겠당.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겟다 완전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도 동남아삘이라서 외국인들한테 디기 인기많은데 씨꺼먼사람들한테...........ㅋㅋ부럽당.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이야기 2021.05.20

마지막이라 생각했을 때 나타난 친구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가혹한 시련을 가지셨는지는 몰라도, 그 시련을 뛰어 넘어 더욱 더 강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거에요! 화이팅! 옆에서 응원해즈릴게요. 직접 옆에 있지는 못하지만 말이에요;; 나도 중학교때 2년정도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은따를 당한 적이 있어서 이해함. 그냥 이유가..당시에 내가 좀 성숙해서 책을 좀 많이 보고, 내성적이라 아이들과 말을 잘 안했더니 (초등학교에서 나 혼자 먼 중학교로 뺑뺑이로 떨어져서 아는 친구가 없었음) 잘난척 한다고 은따당함. ㅋ 특별히 때리거나 괴롭히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말을 안시킴. 나중에 친구들 사귀고 나서 없어지긴 했는데, 그 당시 기억이 무척 상처라 그 2년의 기억이 나에겐 없음. 괴로운 기억을 내 스스로 지워버렸는지 전혀 기..

사이다 2021.05.09

지옥같은 시집살이, 제발 도와주세요.

글 안쓰려다가 쓴다..같은 남자지만 진짜 쪽팔린다. 남자 집구석이나 그 애미에 그자식이네 완전.. 남자로 태어나서 9살이나 어린 신부 데리고와서 쪽팔리지도 않냐...병.신.새.끼. 어떤 싸움이든 양쪽말 다 들어야 맞는거라고는 하지만 개남편 쓰레기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을거같다 .. 아니..쓰레기 집구석이지..시엄마.년하고 그 버러지같은 자식세끼... 그런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식모살이를 6년이나 한 글쓴이님 진짜 대단하네요 제 주위에 저한테 부부싸움으로 고민털어놓는 사람들한테 이혼하라고 강요한적 한번도 없지만 님은 이혼 하세요..그런 개쓰레기 집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세요...님이 뭐하러 그런 대접 받고 사나요... 님도 님 집에선 어여쁜 딸 .. 귀여운 딸 ..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이잖아요... 아...

충격 실화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