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체벌금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때리는 겁니다. ㅠㅠ 저 언니도 니갈길 가라 이랬음 동생 인생 막장갈수도 있었을 것같아요 아 사이다 그동안 엄마가 참고 받아주니까 기어오르다가 누나가 작정하고 뒤집어지니까 찍소리도 못하네 부모님이 저렇게 하셨으면 반항심만 늘었겠지. 평소에 유하던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이다 체벌은 안된다고들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거지 저거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뚜까패는거지 남동생이면 힘이 안되요.......... 저희동생도 저동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개기고 정신못차리는데 어떡하죠?; 교육은 적당한 매랑 같이 이루어지는 것 같음 안그러면 백날 말로해봤자 자기 잘못 모름 언니가 막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