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2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그나저나 남편 진짜 잘뒀네요... 힘내세요 동물 싫어하는사람은 이해못하겠지만 동물키우는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보고만있어도 보고싶고 맨날 만져도 만지고싶고 뭔가 신기해요 이렇게 귀여운동물이 사람도아닌데 나를 좋아해주고 배신을 안하잖아요 항상 나를 좋아해주고 내옆에 있어주고 그냥 감동받는거같아요 가끔 힘내세요 그래도 남편분 잘두셨네 대부분 저런일나면 앞뒤안가리고 지네 엄마편들던데 남편분 멋져요! 그리고 강아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ㅜ 쬐끔한게 얼마나 아팠을까.. 강아지키우는사람은 강아지가 가족이나 다름 없는데ㅠㅠ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밖에 나오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아 폐인되어 갔을 때 엎드려 울고 있던 내 머리와 팔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앞발로 나를 툭툭 쳐주었던 내 강아지 님처럼 똑같이 말티..

충격 실화 2021.04.12

상견례자리에서 예비시어머니 귀싸대기 쳐올렸습니다 [썰TV]

솔직히말해서 뺨때릴만 하네요. 근데 남자도 지입장에서는 그럴껍니다. 우리엄마 막말하고 주책없고 엿같은데 그래도 내엄만데 뺨까지 맞다니. 솔직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잖아요? 그냥헤어지세요.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누나도 욱김. "울엄마도 실수했지만 너네엄마도 실수했..." 읭??? 나라면 그말 끊고 이랬을거임: “엉? 머라고? 조카. 실수는 니넴마 혼자 했어. 울엄마가 싸닥션 날린건 실수가 아냐, 맞대응이지.” 남친님. 이 글 보고계세요? 그 상황에서는 어땟나 모르겠지만, 글로 다시보니 어떠신가요? 님 어머님이 하신말들. 네? 어이 없죠? 정말, 못배우고 천박하고, 무식하고...........하....아유..... 더 깎아내리고 싶은데, 차마 님 "어.머.니"라서 더이상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여친님 어머니가..

충격 실화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