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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남편, 이혼이 답일까요?

이미지 유튜브 이미지글 동영상 결혼전에 '나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고생문 열린다'라고 신랑이 미리 신호를 줬는데 눈치를 못채셨나요?? 결혼전에 주식해서 다날렸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면서요?? 그걸 알고서도 결혼하셨다니 불구덩이에 걸어들어가신거죠 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있죠 앞으로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심이.. 시엄마 보세요 그 꼬라지로 나오는데 아들이라는 작자가 뭘 보고 배웠을까요?? 그 밥에 그나물입니다....하루빨리 탈출하시길 왜 결혼을 하신 건지 잘모르겠네요. 부모님이 말릴 땐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들도 다 말리셨다면서요. --;; 7개월에 그정도면 전...정리합니다. 그렇게 오래만난 사람인데...그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 착각하신..

충격 실화 2021.04.15

자식같은 아이를 죽인,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TV)

그나저나 남편 진짜 잘뒀네요... 힘내세요 동물 싫어하는사람은 이해못하겠지만 동물키우는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보고만있어도 보고싶고 맨날 만져도 만지고싶고 뭔가 신기해요 이렇게 귀여운동물이 사람도아닌데 나를 좋아해주고 배신을 안하잖아요 항상 나를 좋아해주고 내옆에 있어주고 그냥 감동받는거같아요 가끔 힘내세요 그래도 남편분 잘두셨네 대부분 저런일나면 앞뒤안가리고 지네 엄마편들던데 남편분 멋져요! 그리고 강아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ㅜ 쬐끔한게 얼마나 아팠을까.. 강아지키우는사람은 강아지가 가족이나 다름 없는데ㅠㅠ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밖에 나오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아 폐인되어 갔을 때 엎드려 울고 있던 내 머리와 팔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앞발로 나를 툭툭 쳐주었던 내 강아지 님처럼 똑같이 말티..

충격 실화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