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욕해주려고 들어왔는데 내용보니 더 욕 해줘야겠네. 이 양반아 왜 그러고 살아요? 경제권 갖고 와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데 좀 더 당당하게 굴어요!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아요. 남도 이렇게 속상한데 부모님 아시면 엄청 속상하시겠네. 미친년인가 ㅡㅡ 생활비만 주고 본인이 관리하세요 저런여자한테 돈 가져가줘봤자 모으는거 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하루 만원 한달로 따지면 30이긴한데 공구같은거나 그런건 따로 써야지 그걸 뭔 용돈에서 제외해 미친거아니야진짜 비타민 사고 남은 오천원에 좋아했다는거 넘 맘아프다 ㅠㅠ 이혼하세요 지금까지 돈 얼마 모았나 확인해보자 검사하시고 앞으로 돈관리 본인이 하겠다 하세요. 억울하면 맞벌이 하자고. 생활비 빠듯하게 주시고 와이프 본인 용돈으로 30만원 더 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