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자리에서 예비시어머니 귀싸대기 쳐올렸습니다 [썰TV]
솔직히말해서 뺨때릴만 하네요. 근데 남자도 지입장에서는 그럴껍니다. 우리엄마 막말하고 주책없고 엿같은데 그래도 내엄만데 뺨까지 맞다니. 솔직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잖아요? 그냥헤어지세요.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누나도 욱김. "울엄마도 실수했지만 너네엄마도 실수했..." 읭??? 나라면 그말 끊고 이랬을거임: “엉? 머라고? 조카. 실수는 니넴마 혼자 했어. 울엄마가 싸닥션 날린건 실수가 아냐, 맞대응이지.” 남친님. 이 글 보고계세요? 그 상황에서는 어땟나 모르겠지만, 글로 다시보니 어떠신가요? 님 어머님이 하신말들. 네? 어이 없죠? 정말, 못배우고 천박하고, 무식하고...........하....아유..... 더 깎아내리고 싶은데, 차마 님 "어.머.니"라서 더이상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여친님 어머니가..